(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다. 단, 친환경차량(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하여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 소득자의 사망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 안전망 제도이다. 올해 보건복지부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개정해 지원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완화하고 지원 수준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상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백 원에서 월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4인 가구는 월 182만 7천 원에서 월 199만 4천 6백 원으로 상향됐다.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됐다. 2026년 기준 금융 재산은 1인 가구 856만 4천 원 이하, 4인 가구 1천 249만 4천 원 이하로 조정되어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위기 인정 사유가 명확하게 정비되어 상담 과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6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기미 3·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시작된 충남 최초의 기미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족 대표 및 선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부여군 의회 의장·의원, 충청남도 보건국장,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현 행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출발한 7인의 열사는 임천장에 도착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부여헌병주재소 임천분소로 향해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위해 헌신한 7인 열사의 숭고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와 옹벽·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 현장 등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의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군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파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및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사면 구간 균열 및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 가구의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학습 능력 개발비와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가 연 1회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층 이하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야영장 1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내 안전사고 발생과 재난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 우려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대피체계, 질서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를 중점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안전설비(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구비 및 작동 상태 ▲대피계획 수립 여부 ▲시설물 위험요인 관리 상태 등 기본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기한을 부여해 기한 내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운영자 대상 안전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정기 자체 점검 실시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야영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정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의 3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른 ‘위생등급 지정 현판’이 수여된다. 특히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할 경우 별 3개가 새겨진 인증 표지판을 식당 입구에 부착할 수 있어 업소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신청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해주어, 처음 신청하는 업소도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9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양군 내 3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아동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상호 연대 강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최적화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현재 청양군에는 총 3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86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9명의 종사자가 아이들의 보호, 교육, 문화 체험,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군 아동 복지의 최전선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 키우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복지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에 자살예방 전담 분과를 설치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군청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원, 읍·면사무소, 군 협의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4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남도 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우리 군 자살률을 낮추고,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 단위에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명문화함으로써 선제적으로 행정 인프라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의료원이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 ▲자살 위기 신호 포착 및 자원 연계 방법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등을 교육했다. 이어 통합돌봄과에서는 ▲분과 설치를 위한 세부 절차 ▲민간 자원 발굴 기법 등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새봄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관계자와 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관 및 최신 판례 동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포인트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을 넘어 청양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집배원의 발 빠른 기동력과 민간의 따뜻한 돌봄 역량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우편 전문 기관, 지역 민간 복지 네트워크가 ‘촘촘한 복지 안심망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와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 가구에는 매주 1회씩 총 26회에 걸쳐 회당 2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가 배달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입체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다. ▲청양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고 ▲청양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인 ‘4분의 기적 당신의 두 손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사업장‧공공기관‧경로당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보건소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5분 이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예고 없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건강관리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형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건강100세 이동건강상담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 설문을 실시하고 대사증후군 5종(허리둘레·혈압·혈당·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간호사·영양사·운동사가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6개월 간격으로 사후 관리를 실시해 관리 효과를 분석한다. 한편, 2025년에는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상가, 소규모 사업장 등 총 33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6개월 위험요인 개선율은 55.2%를 기록했다. 구는 모든 동(洞)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을 희망하는 시설·기관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