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가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발굴조사 현장공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매장유산 발굴 현장 공개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는 도내 중요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민의 지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고고학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직접 문화유산의 해설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장유산 중심의 교육·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장유산조사 현장 공개 ·도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매장유산조사’를 실천해 왔다. 특히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을 전문가를 위한 학술적 공간이 아닌 충남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안전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건축·소방·사이버·생활안전 등 ‘5대 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청양·부여·서천·홍성·예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 초·중·고 중심에서 유치원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며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공주·천안 학생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지진, 화재, 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교로 강사가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놀이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교육은 ‘영화로 배우는 안전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고 사례를 영상으로 접한 뒤 전문 강사가 사고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사업 시작 시기를 3월로 1개월 앞당겼다. 검사 장소인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은 당진·보령·태안·서천이며,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까지 매주 해수와 갯벌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로는 격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보통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된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이 되는 5-9월에 집중 발생하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첫 검출시기가 단축되면서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2-4월)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건설현장, 옹벽, 급경사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5300곳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 균열, 붕괴, 변형, 파손, 배수상태 등 결함 여부 △건설현장의 가설시설물 및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이다. 도는 시군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출입금지 등 선 안전조치 후 시정토록 책임공무원 지정 등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26일에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공무원과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요인 사전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 요령 등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의 침하나 작은 균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충남이 빚은 싱그러운 봄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월간 충남 3월호’를 통해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제철 먹거리를 담은 특별한 여행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호에는 겨울을 지나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딸기, 주꾸미 등 보약 같은 식재료와 함께 매화, 동백, 수선화 명소를 집중 조명했다. ◇ 매화 향기에 취하고 딸기의 달콤함에 물드는 논산 코끝을 자극하는 달콤한 딸기향이 느껴지는 3월 논산에선 ‘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선정될 만큼 내실 있는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자랑하는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전국 최고를 자부하는 논산 딸기의 맛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와 함께 들러야 할 추천 명소는 조선시대 파평 윤씨 가문의 교육기관이었던 종학당으로, 3월 중순이면 홍매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뤄 기품 있는 고택의 처마와 선명한 붉은 매화가 어우러진 절경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고즈넉한 미학은 인근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수많은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명재고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율주행 야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자율주행 서비스 체감도가 우수했던 곳을 위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서비스를 중점 지원해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에서 총 8곳을 선정해 사업 규모와 계획에 따라 국비를 지원하며, 이번에 도가 확보한 국비는 1억 5000만 원이다. 현재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내포신도시 내 기존 시내버스(자율1000번) 구간 자율주행 서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순환버스와 야간 셔틀버스 2대를 추가 운행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심야 시간에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공공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사각지대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 안전관리,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충청남도 안전운행관리 규정을 수립하고 상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졸속 통합에 반대하는 범시도민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국회의사당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도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당 소속 국회의원과 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당원 등과 대전·충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약 1만 명 규모 참석을 목표로 집회를 준비했다. 이날 집회는 오후 1시 30분 집결과 장내 정리로 시작했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인사말과 규탄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뜻 무시하는 정치쇼 중단하라”, “대전충남 강제합병 결사 반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반대” 등의 구호를 수차례 제창했다.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통합 특별법을 ‘졸속 입법’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동의, 실질적 재정권한 이양이 전제되지 않은 통합은 지역 자치와 균형발전에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규탄사에서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지역 민주당 의원들에게 동참을 요청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소속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박람회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람회 참여 및 홍보 협력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서해 중부 해역의 수중문화유산을 발굴·보존·전시·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해양문화 관광의 중심 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박람회와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한서대학교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구성원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행사 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서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 대상 입장권 판매와 홍보에 협력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검토한다. 조직위는 입장권 할인과 단체 관람 편의 제공,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서대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박람회의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국제행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내 우수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0기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0기 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축제 분야 전문가, 학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7명으로 제10기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지역 대표 축제 평가와 지원 방향 설정, 축제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축제 지원 현황 및 축제육성위원회 운영계획 등 2가지 안건을 공유하고 △1시군 1품 축제 시군 건의 사항 △지역축제 현장평가 관련 사항 △지역축제 통합 개최에 관한 사항 △ 특정성별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대한 사항 등 4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도는 지역 대표 축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명품 축제’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수소충전소는 국토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설치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12월말 공사를 완료했다. 보령시에서 3번째로 조성되는 수소충전소로, 보령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공동으로 공영 버스차고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충전소 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맡아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3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관계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민주평화통일 특별교육과정,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추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윤 부의장은 “지난 1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부고 소식은 모두에게 충격이자 안타까움이었지만 고인이 가시는 길 운영위원님들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월부터 개강하는 민주평화통일 특별교육과정은 보다 적문적이고 체계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충남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는 과도한 채무, 장기연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을 통해 위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가 주요 특징이다. 주요 지원책은 △연체이자(손해금) 최대폭 감면 △분할상환 기간 확대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 △장기연체자 및 사회취약계층 채무감면 등이다. 또한, 자체 채무조정제도 이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및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등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채무조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 시행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민 식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식품위생 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군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위생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2026년 시군 위생과장 회의’에서 △식품・공중 사업추진계획 설명 △시군 특수시책 발표 △현안사업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식품·공중위생 주요 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및 내실화 △맛집 홍보 체계 전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전국 요리경연대회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등급관리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컨설팅) 사업 등을 안내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올해부터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며, 포상(인센티브),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위생등급업소 740곳을 신규 및 재지정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학기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집중관리시설 예방 교육·홍보 및 대규모 행사장·축제장 식품 점검, 담당자교육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군은 △충남 식품산업 박람회 개최(천안시) △전통시장 식품표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