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시그니처쇼’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3빅쇼 중 하나로, 레이저·LED·불꽃 과 물 위의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를 올해 한강 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66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열사 추모식’이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정희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유가족 및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추모의 벽’ 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과 (사)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 등 기념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주열 열사의 모교인 마산용마고등학교와 남원 금지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그날의 외침이 오늘의 책임으로 이어지고, 미래 세대의 가치로 계승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경남도에서도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며, 그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글로벌 무대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AMIC)에는 전년도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인 베슬에이아이코리아와 리코가 참여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의 법인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과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기존 입주자 퇴거, 신규 매입 물량 등 주택 공급 현황에 따라 도내 7개 시(고양, 광주, 김포, 남양주, 안산, 안성, 화성) 총 390세대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만 65세 이상)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에 해당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강원자치도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이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신입생 최대 400만 원(1학기 한),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타 장학금 수령 시에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여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6개 시군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음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 유발 위험이 있는 자연방사성물질로 지질 특성에 따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정확한 라돈 분석과 원활한 검사 수행을 위해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채수용기, 보존액 등)를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사용이 중지된다. 이후 오염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도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이후와 5월 연휴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 유해업소 전반이며, 특히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룸카페 등 공간대여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제한 표시 △공간대여 영업장 내 잠금장치 등 미설치 여부 △무인 운영 업소의 성인인증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이다. 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위반 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과태료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축산 냄새 저감’ 분야 4개 사업에 48억 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국)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장비(국)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가축분뇨 자원화’ 분야 3개 사업에 38억 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국)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의왕시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 소속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심화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의왕시 복지서비스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의왕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지역 주민의 복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4월 10일,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정신건강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마음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는 정신건강 의학과 이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 상담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6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관내 6개 동의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운영은 청계휴먼시아 3단지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 의료진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을 통해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청소년미래재단은 11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공연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2026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 함께 PLAY 전남!’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밴드와 댄스팀 등 총 1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개성을 담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드론 체험, 공예활동, MBTI 검사, 목공놀이터 등 체험부스를 무료로 운영해 사전 신청 없이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토록 했다.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군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뿐만 아니라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 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진다. 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 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10일부터 대상자를 확정해 사전 안내를 하고, 5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필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