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개발한‘마음쿠킹클래스: 오롯이 나를 표현하는 요리’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지지향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에 개발된‘마음쿠킹클래스’는 칼 로저스(Carl Rogers)의 인간중심치료 이론을 토대로, 청소년이‘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수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0가지 요리 재료를 활용한 자기 탐색 활동 △가치조건화 요소 인식 활동 △여섯 가지 ‘시즈닝’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과정 등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달연수에서는 실제 활동 시연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서지원 방법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임교사는“마음쿠킹클래스는 청소년이 자기이해와 자기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상담교사가 아니더라도 일반 교사가 학생의 다양한 정서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의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TF) 결과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 조직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향후 하자검사 용역의 확대 방안과 집행 방식의 최적화 방향도 제시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하자 검출률이 높아지는 등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문기관이 실시한 하자 검사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업무절차의 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TF)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 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 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13일 ‘미래를 플레이(PLAY)하라!’를 주제로 ‘2025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 고양시 소재 경기SW·AI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가족, 교사 등 총 180팀(약 360명)이 참여했으며 팀별로 문제 해결 및 기술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컴퓨팅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핑퐁로봇을 활용한 오토카 경주 ▲동작 인식 인공지능을 접목한 카미봇 레이싱 ▲협동 로봇 슈팅 스포츠 ▲근접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피하기(네오쏘코)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 활용 게임 등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을 조작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부스로 운영됐다. 이외에도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오큘러스, Oculus) ▲인공지능 로봇팔이 그려주는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 최신 기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13일 ‘제2회 청소년방송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온 청소년방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방송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가족, 친구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청소년방송 운영 결과 공유 ▲학생 제작지원단 성과발표 ▲미디어아트 전시회 ▲음원발매 기념공연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센터 각 실에서는 ▲영상편집 교육 ▲드론 항공촬영 체험 ▲인스타 360체험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도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상 제작이 어려웠지만,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고 출품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며 "제작발표회를 통해 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니 뿌듯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난 것도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청소년방송 사업은 미디어 역량과 공동체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센터의 목표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매년 이 행사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성장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소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안전을 재차 확인하고, 안전한 경기교육을 위해 노력한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나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2일 남부청사에서 ‘중대재해 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생 한 컷! 삶에서 안전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도교육청 관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현장의 각 분야에서 안전한 일상을 위해 노력한 순간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사진으로 포착해 공감하고자 마련했다. 최종 수상작은 공모 작품 가운데 외부 위원 심사와 온라인 공개검증 등을 거쳐 총 12점을 선발했다. ‘중대재해’라는 무거운 의미를 가진 단어 속에서도 ‘안전’, ‘예방’의 중요성을 잘 전달하는 작품으로 선정했다. 수상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일상에서 안전한 경기교육 문화를 만들고, 실질적인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1년간 추진해 온 지역특화 모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양·과천 지역의 과학·예술 분야에서 학생 중심의 공교육 진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문 연구진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했다. 과천 지역의‘과학모아 공유학교’는 과천의 기업, 지자체, 국립 기관이 함께 참여한 대표적인 지역협력 모델이다. 지역의 전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한 중학생 전원이 프로그램을 100% 이수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안양 지역의‘K-컬처 댄스 공유학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그리고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20차시의 전문 댄스 교육을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만안청소년수련관)과 연성대학교가 함께 기획·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안양춤축제’에 참가해 1년 간의 배움을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덕풍초등학교(교장 이태영)는 지난 12월 11일 경기도교육청과 한국숲해설가협회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학교숲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숲해설가협회 전문강사 2인이 학교 내 숲에서 ‘기후위기와 숲’을 주제로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산화탄소 흡수 실험, 기후위기 관련 토론 등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또한 교내 다양한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관찰하며 숲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해 자연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영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덕풍초등학교는 이번 체험교실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학교숲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생태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신평초등학교(교장 이신영)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위클래스에서 ‘마음사랑약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마음건강 보호와 또래 공감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학생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마음사랑약국’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민을 접수받고, 또래상담자가 고민 내용을 읽은 뒤 맞춤형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달달한 간식과 비타민이 담긴 ‘힐링 약 봉투’를 받아 작은 위로를 얻었다. 6학년 강하민 학생은 “학원, 숙제, 친구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들으며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필요한 친구들에게 위클래스 상담을 안내하는 역할도 했다”고 말했다. 교사들을 위한 ‘힐링보약’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또래상담자들이 준비한 편지와 응원 선물을 전달받은 교사들은 “잠시 숨 고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신영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며 한층 성장했고, 학교 공동체에도 따뜻한 변화가 생겼다”며 또래상담자들의 성숙한 참여를 격려했다. 한편, 위클래스는 고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사초등학교(교장 윤금현)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6학년 학생들을 교장실로 초대해 ‘꿈의 대화’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장과 함께 개인 이야기부터 반·학교에 대한 의견, 졸업과 진로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금현 교장은 “학창 시절 교장실에 가본 기억이 좋지 않아, 교장이 된다면 학생들을 스스로 초대해 교장실도 소개하고 역할도 직접 설명해 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어 회복적생활교육의 신뢰서클 방식을 활용해 교장이 먼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한 명씩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6학년 이소민 학생은 “친구들의 꿈을 알고 내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했으며, 김서현 학생은 “교장실은 처음이라 신선했고, 중학교 생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남겼다. 윤금현 교장은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마음을 이해하고 학교에 바라는 점도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사초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우방희망꿈어린이집은 12일 원아들이 그동안 모은 돼지저금통 성금 51만 6천210원을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방희망꿈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기탁한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작품전시회 바자회 수익금과 아이들이 가정에서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아온 용돈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모은 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에 뿌듯해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노경아 원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돼지저금통 모으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며 이러한 경험이 따뜻한 감성을 지닌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향기로운 초등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자녀 자존감 교육의 실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로마를 활용한 마음 다독임 실습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학부모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동두천양주 관내 초등 수석교사가 연수강사로 참여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자존감을 키우는 긍정 양육 전략 등에 대해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학부모들은 ‘왜 교육과정이 바뀌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어떻게 우리 아이를 도울 수 있을까’라는 실천 중심의 고민까지 함께 나누며,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자녀교육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녀와의 소통, 감정코칭, 긍정 피드백 등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내용들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된 계기였다”, “가정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실천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2월 11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지원 방안’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 및 타지역 관련 종사자와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여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공동포럼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 '중도입국 청소년의 입국초기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연구책임자:남미자)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내 고려인 동포 청소년 관련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 시사점'(연구책임자:김영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지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박연화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 회장이 두 연구 주제에 대한 지정 토론을 진행했으며 좌장은 김희주 협성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참여자들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삶을 통하여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의 중요성과 이주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12월 12일 관내 교육공무직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말 핵심 급여 업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복무 관련 업무 변동이 잦은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담당자들이 연말 연차수당·퇴직금·처우개선수당 등 주요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는 강사와 연수생이 직접 소통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을 통해 응답률이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구성’이 이루어졌다. 교육지원청은 연말에 업무량이 집중되는 만큼 이번 연수가 급여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직접 묻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연말에 처리해야 하는 연차수당과 퇴직금 업무가 부담이 컸는데 이번 연수로 걱정을 많이 덜었다”고 말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급여·복무 분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여강홀에서 2025학년도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하며, 총 51명(초 42명, 중 9명) 의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학부모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105시간의 체계적 영재교육… 창의적 탐구 경험 강화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은 올해 처음으로 ‘선교육–후선발’ 체제를 도입해 운영됐다. 온라인 선교육 후 선발평가를 거쳐 총 56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교과 90시간, 비교과 15시간 총 105시간의 심화 교육활동이 진행됐다. 수학·과학 기반 융합수업, AI 기반 프로젝트 활동, 창의적 산출물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탐구 역량,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 주도 창의적 산출물 연구 활동은 올해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 설계, 실험, 결과 정리, 발표까지 수행하며 실제 연구과정 전반을 경험했고, 연구 결과는 지난 11월 29일 발표회를 통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