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3일까지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소가 운영하는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2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귀어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17기 교육과정은 다음달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주 과정이며, 이론교육 2주와 현장 실습 3주로 구성·운영한다. 연구소는 어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을 어선·양식 종합반으로 운영하고 현장 실습은 교육생 수요를 반영해 양식어업과 어선어업으로 분반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어업 기반을 보유한 경우는 만 66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귀어를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해 충남에서 열리는 케이(K)-팝 관련 2개 행사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팝 콘서트 지원 사업에 ‘K-뮤직 스페셜 라이브 위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원 사업에 ‘보령 머드페스티벌 위드 마이 K 페스타’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천안 K-뮤직 스페셜 라이브는 오는 9월 2∼5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막콘서트와 라디오 공개방송, K-오에스티(OST)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보령 K 페스타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37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펼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보령 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은 2억 원, 보령은 2억 8000만 원 등 총 4억 8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남 관광 글로벌 경쟁력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충남도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갈만한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들 여행지는 충남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시군별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천안 각원사는 천안의 진산으로 불리는 태조산 자락에 있으며, 높이 15미터, 무게 60톤 규모의 청동대좌불이 유명하다. 불상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 태조산의 능선과 각원사의 기와지붕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아산 외암민속마을에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예안 이씨의 집성촌이었던 이곳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부락으로 현재 80여 가구가 살고 있으며, 고택·돌담길·전통 정원 등이 잘 보존돼 있어 다수의 영화·드라마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공주 원도심을 관통하는 제민천은 1930년대 근대 건축물부터 70∼80년대 하숙집 거리, 현대적인 카페가 한데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산책하기 좋다. 부여 정림사지는 백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10일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 모두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뱅크 협약보증은 모바일 앱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가능해, 대면 방식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기업 간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가공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기업의 원료활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자 단체의 경우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영농환경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 계약재배 이행과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를 지원하고, 식품·외식기업에는 판촉·홍보, 신제품개발, 농산물 운송·저장 등 사업화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2월20일 17:00 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충남도청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 기관 및 기업은 우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 및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 구축,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충남새마을회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 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새마을회는 ‘마을 공동체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체”라며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70년대 농촌 근대화에서 시작해 오늘날 공동체 회복과 탄소중립까지, 시대마다 필요한 연대화 협력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 공동체 운동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단체인 만큼, 여러분들의 경험과 자부심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옛 말에 ‘여러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토지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토지행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토지행정 추진계획 설명, 현안 토론 및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밀하고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 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 조성 △누구나 잘 활용하는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 △주소정보체계 고도화를 통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 △안심하는 경계,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드론 활용 혁신 선진행정 구현 등 6개 분야의 67개 실천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조사 철저,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하공간정보 구축,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건물 상세주소 및 도로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 충청남도 라이즈 데이(RISE-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참여하는 도내 대학의 라이즈 사업 주요 성과와 대학의 교육 혁신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 승융배 충남라이즈센터장, 도내 25개 대학 기획처장·교무처장, 라이즈 사업단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씨-라이즈(C-RISE) 페스티벌에서는 대표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대학별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 과제는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지역 현안 해결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으로, 해당 단위과제를 추진한 대학들을 대표해 일반대 3개교와 전문대 2개교가 발표에 참여했고 대학 유형별 추진 방식과 성과를 비교·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교육혁신 세미나에서는 라이즈 단위과제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학별 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2월 9일 오후 2시, 홍성문화원에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장(대통령)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협의회, 대행기관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의장이신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윤 충남부의장이 자문위원 23명과 공무원 2명, 2개 지역협의회를 수여했으며, 참석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통일공감 강연회’도 진행했다. 정윤 부의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자문위원 여러분과 공무원, 행정실장께서는 민주평통의 가치와 사명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들이다.”며 “이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공감대가 확산되고 민주평통의 역할 또한 더욱 굳건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도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월 9일 오후 2시 30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광역연합장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연합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 초광역 행정 철학과 2026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연합장은 최근 논의 중인 대전·충남 행정 통합 등 행정 틀의 변화 속에서도 충청권 전체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체계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충청광역연합을 구심점으로 충청권 각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스포츠, 관광, 교통, 수자원 관리 등 과제 중심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은 “연합장과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직접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초광역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 탄생의 기적을 지켜주는 ‘임신·출산 패키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출산 기반을 제공하고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신규) △나이·소득·지원 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신규)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신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주류 산업과 생활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문화사적 가치도 인정됐다. 이번 등록은 2021년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예산군의 등록 신청, 202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 및 사전 검토, 도내 양조장 기초조사, 지난달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도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예산 신암양조장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도내 근대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의 활용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어가를 대상으로 ‘2026년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양식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생충성 질병을 조기에 차단해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기생충성 질병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집단 폐사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에 의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현장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사업 대상 어가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관리·관찰(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방제 지도와 함께 구제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기존 양식어가 중심에서 수산종자 생산 양식장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는 연구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양식수산물 생산의 시발점인 종자 단계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지침 개정을 이끈 결과다. 사업 신청은 관할 시군 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연구소의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3년부터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본부에서 발주해 착공한 공사비 10억원 이상 현장 30곳으로 △도로 15곳 △하천 8곳 △건축물 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시험)계획·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지반 상태, 옹벽, 사면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건축물 기둥, 지붕, 벽체, 바닥 등 균열 발생 여부 △위험구역 방호시설,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해빙기 연화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