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 탄생의 기적을 지켜주는 ‘임신·출산 패키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출산 기반을 제공하고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신규) △나이·소득·지원 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신규)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신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주류 산업과 생활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문화사적 가치도 인정됐다. 이번 등록은 2021년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예산군의 등록 신청, 202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 및 사전 검토, 도내 양조장 기초조사, 지난달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도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예산 신암양조장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도내 근대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의 활용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어가를 대상으로 ‘2026년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양식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생충성 질병을 조기에 차단해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기생충성 질병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집단 폐사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에 의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현장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사업 대상 어가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관리·관찰(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방제 지도와 함께 구제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기존 양식어가 중심에서 수산종자 생산 양식장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는 연구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양식수산물 생산의 시발점인 종자 단계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지침 개정을 이끈 결과다. 사업 신청은 관할 시군 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연구소의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3년부터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본부에서 발주해 착공한 공사비 10억원 이상 현장 30곳으로 △도로 15곳 △하천 8곳 △건축물 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시험)계획·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지반 상태, 옹벽, 사면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건축물 기둥, 지붕, 벽체, 바닥 등 균열 발생 여부 △위험구역 방호시설,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해빙기 연화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올해 ‘도민참여예산’의 운영방향을 도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운영계획 보고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사업분야 중 ‘도민 안전’ 분야 신설과 제안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민 안전 분야는 도민의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 확대,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교류 활성화 등 제도의 질적·양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이와 함께 제안사업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추진해 도민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에 행정적·기술적 전문성을 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도민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안전) △민생경제 회복(경제) △지역상권 활성화(상생) △소외 이웃 나눔(복지) △빈틈없는 의료체계(의료) △깨끗한 환경 조성(환경)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도 458명, 시군 2905명 총 3363명(1일 평균 673명)을 15개 대책반에 투입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을 목표로 올해부터 재난상황관리과를 신설, 24시간 재난상황 관찰(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와 시군은 △교통안전 및 도민 밀접분야 특별관리 △정전·가스 공급 중단 방지 등 도민 불편 최소화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산업재해예방 강화 활동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서민경제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최근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세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주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한 도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의원발의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재산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도 조례에 사전 반영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방세 감면을 통해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정 조례에는 특별재난지역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해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시군세 감면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도 전반에 지방세 감면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임성범 세정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호우·산불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피해 도민이 세금 문제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 등을 조정하고, 현재 사용 중인 도로 등을 지적공부에 명확하게 표시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도민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없애는 동시에 토지의 재산 가치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 11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 및 업체는 현황 조사 및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를 협의·조정한 뒤, 관할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와 면적을 확정한다. 면적 확정 과정에서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 또는 지급 과정을 거친다. 도는 올해 지적 재조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 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346건 6611억 원이다. 주요 공사 및 금액은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 1153억 원 △충남예술의전당 건립사업 641억 원 △장암∼석성 도로건설공사 432억 원 △칠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318억 원 △온양천 재해복구사업 310억 원 등이다. 시군은 △천안 266건 5326억 원 △아산 46건 3445억 △당진 225건 2708억 원 △부여 131건 2340억 원 △공주 41건 1438억 원 등을 발주키로 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도민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안전) △민생경제 회복(경제) △지역상권 활성화(상생) △소외 이웃 나눔(복지) △빈틈없는 의료체계(의료) △깨끗한 환경 조성(환경)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도 458명, 시군 2905명 총 3363명(1일 평균 673명)을 15개 대책반에 투입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을 목표로 올해부터 재난상황관리과를 신설, 24시간 재난상황 관찰(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와 시군은 △교통안전 및 도민 밀접분야 특별관리 △정전·가스 공급 중단 방지 등 도민 불편 최소화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산업재해예방 강화 활동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서민경제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어촌지역 어업인의 장비 수리 부담을 덜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사업의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상 수리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벽지 어촌을 중심으로 전문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을 찾아가 어선과 어업용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주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당 최대 20만 원, 당해 연도 1인당 2회 40만 원 한도 내에서 어선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어촌계와 어업계,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 등이며,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47개 어촌계, 751척의 어선을 점검·수리한 바 있으며, 사업 참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 의사를 나타내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됐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역 어업인의 조업 안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참여 시군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건축에 목재 이용을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설계공모, 전문가 자문 등 행정·기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설계·시공 품질까지 함께 끌어올려 도민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친환경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2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각 사업마다 최대 3억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목구조이거나 목재 이용 특화설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시군 공공건축 사업이다. 도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시공까지 품질 관리가 이어지도록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의 밀착 자문을 제공한다. 전담부서가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시군에 대해서는 설계공모 절차를 직접 지원해 행정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11일 사업설명회에 이어 서류검토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한 예산군 3곳(광시면 어울림센터, 대흥면 의좋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필리핀 여행업협회를 포함해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필리핀 관광객을 충남으로 적극 유치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도는 서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충남관광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SNS) 행사 등을 진행해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도는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공사와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 및 개별 자유여행(FIT)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여행사와 보령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의 대규모 관광 행사 및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