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뉴스인020 =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의 추진을 위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계획 중으로 집수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했다.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김세화 센터장은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전문 기술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 시설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4가구 중 4가구의 답사가 완료되고 집수리 전문 봉사단에게 연계 예정임을 알렸다. 다만 부천시는 현재 자체 예산이 없어 민간과 법인 기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해 오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경현 의원은 “집수리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 유치원 순회 교사 현장 지원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유치원 순회 교사는 유치원의 수업 결손 발생 시 현장을 지원하는 요청 순회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위한 정기 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도내 유치원 순회 교사 15명이 참석하여, 순회 교육의 핵심 가치와 거점유치원 운영의 실제에 대한 이해를 위해 ▲순회 교육과 거점유치원 운영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순회 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순회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유치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순회 교사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여 유아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앞으로도 순회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여 모든 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7일 용인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된 용인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산악구조 훈련 과정 일부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길영관 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 등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사고 대응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수목에 걸린 상황(수목 구조)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상황(수직 구조) ▲실족으로 암벽지역에 고립된 상황(수평 구조) ▲등산 중 실종(드론 구조) 등 실제 산악사고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산악용 들것 등 구조장비 운용과 로프 매듭법 숙달 등 산악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이영희 의원은 구조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산악구조장비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실습 과정에 참여해 직접 로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는 1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회 의원의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도의원 정수배분 문제 개선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및 특례 조항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선거가 앞으로 다가와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이 지났음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의 기본적인 룰인 선거구 획정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매번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지연을 막기 위해, 독립적·중립적인 기관이 선거구를 획정하고 국회가 이를 의결하는 방식도 이제는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국회에 선거구 획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한 현재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이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킬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표성을 보호하기 위한 특례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도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5만 명 미만 최소 1명, 그 이상 최소 2명으로 규정하고 있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의 체험교육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아하버스’를 왕복 100km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동 지원 거리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유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동승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하 버스’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하버스는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 공유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별 이해 및 사례 중심의 심의 절차 학습 ▶심의 운영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현장의 고충을 듣는 수준을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행정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복잡해진 민원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소통 관련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고도화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힐링 연수 확대 등이 다뤄졌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처리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담당자의 전문적 역량’과 ‘마음 건강’을 꼽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 방문의 목적은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지역센터의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구축 현황 △지역사회 연계 구축 현황 △지원 자료 관리와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핵심 영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보완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도내 전체의 지원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고급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추진 배경이 설명됐다. 또한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가 아닌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도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