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연계 가능성을 집중 검토·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살피고 일정 지연 사업에 대한 대책 수립,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 준수,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4개 기관이 하나가 돼 움직여야 한다”라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서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서산 웅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권 확보는 물론, 수산자원이 풍부했던 과거 갯벌생태계 복원에 성공했다. 도는 27일 서산시 대산읍 웅도 모개섬 일원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웅도는 기존 유두교가 해수흐름을 저해하면서 갯벌 퇴적 및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이 지속 악화되고, 만조 시에는 육지와 통행이 단절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도는 해수흐름 개선을 통한 갯벌의 건강성 회복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서산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형 연륙교를 신설했다. 신설한 연륙교는 유두1교(165m)와 유두2교(265m)로, 유두1교는 대산읍에서 모개섬까지, 유두2교는 모개섬과 웅도를 잇는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갯벌복원사업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바지락 등 수산자원량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7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민 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소관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화재피해 지원 확대, 소방안전 관리체계 보강, 재난현장 대응 기반 정비, 운수서비스 개선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생활안전 증진과 직결되는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이날 건소위는 안전사고 예방부터 화재 대응, 현장 지원, 교통서비스 향상에 이르기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 정비를 폭넓게 점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위원들은 이번 심사로 화재피해 지원과 소방안전 강화, 재난 대응체계 정비,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이 한층 보완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제도 개선이 실제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충실한 후속 조치와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례안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급식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도 소방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119대원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관한 행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가 소방기관 내 급식환경 조성과 양질의 급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개정안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근무자에 대한 현장급식 지원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조치 등 장시간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려는 취지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목적 조항을 정비해 급식환경 조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도록 하고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조치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근무자에 대한 현장급식 지원 조항을 신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대형‧복합 건축물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화재안전조사 체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방화재안전조사단 편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로 화재 위험 요소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소방 점검만으로는 화재 취약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외부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의 편성과 운영 근거를 마련해 소방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조례안에는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의 설치‧운영 근거를 비롯해 조사단의 기능, 화재안전조사 기간, 외부 전문가 수당 및 경비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조사단은 긴급 화재 안전조사와 기술지원, 조사 결과 분석,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 보다 전문적인 조사 역할을 수행한다. 조철기 의원은 “건축물의 규모는 커지고 구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폐농약류의 잘못된 보관 및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폐농약류 수거 및 처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폐농약류의 부적절한 보관 및 방치로 환경오염뿐 아니라 농촌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조례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폐농약류에 관한 사업 홍보 부족 등 사실상 형식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과 함께 여전히 폐농약 무단 투기에 대한 우려가 있어 폐농약류 수거와 관리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폐농약류의 범위를 변질과 혼합 등 사용이 곤란한 농약까지로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뿐 아니라 역할 분담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여 실효성을 제고했다. 또한 수거함의 설치 장소 외에 관리주체, 관리방법 및 기준을 규정하여 수거함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농번기 등 특정 시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종합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의 확산으로 불법 촬영, 합성, 유포 등 디지털성범죄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반복 유포로 인한 2차 피해까지 심화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예방사업 및 인식개선 교육 강화 ▲2차 피해 방지를 포함한 피해자 보호·지원 확대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했다. 신순옥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는 피해가 장기화되고 2차 피해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예방 중심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미숙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증가로 미숙아를 포함한 영유아의 중증 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비 지원을 통해 미숙아를 보호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계획 수립 ▲예방접종비 지원 대상 및 기준 마련 ▲예방접종비 지원 신청 및 절차 ▲부정수급 발생 시 지원금 환수 근거 등을 규정했다. 특히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생후 24개월 이내 미숙아로, 예산의 범위에서 예방접종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식 의원은 “RSV는 미숙아와 영유아에게 폐렴 등 중증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획일적·일률적인 경로당 지원체계를 시설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차등 지원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경로당 지원이 시·군별로 동일 기준에 따라 일괄적으로 운영되면서, 시설 규모·이용 인원·운영 여건이 서로 다른 경로당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조례 개정의 핵심은 ‘지원금 차등 지급 권고’의 근거가 마련된 점이다. 도지사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경로당의 시설 규모, 이용 인원, 운영 실태 등을 고려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권고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성별에 따른 이용 인원’을 고려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는 성별에 따른 이용 현황을 반영해 예산이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경로당 운영의 형평성과 성인지 예산 관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27일 비영리민간단체인 불당문화창작소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서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민간단체의 전문 기획 역량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독서 문화 기반을 조성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미술·음악·놀이 체험활동과 연극, 역할극,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독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 천안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담당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적인 존재”라며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뒷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