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과 박규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브랜드인 ‘마음곳간’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마음곳간’은 이웃의 마음을 모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대원2동의 복지 상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음곳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돌봄·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의체가 지역 내 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시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영업자가 영업 개시 전 사전 확인을 통해 관련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원활하게 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유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 튼튼 한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영유아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 건강 상식 교육을 비롯해 ▲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및 체험 활동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어린이집 모집은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해 영유아 한의약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했다.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정된 어린이집과의 일정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겨울철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감염병이 잦은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2층 이사장실에서 곰플란트치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자(우수자원봉사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 제공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곰플란트치과 정재헌 경영본부장은 “오산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곰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지원팀 전기차를 위한 비공용 완속충전기 8대를 설치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개면 5대, 공도읍 3대에 설치해 기존 급속충전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 심야전력(22:00~08:00) 활용으로 전력요금이 기존 대비 1/4 수준으로 절감되며, 퇴근 후 연결만으로 다음 날 바로 운행 가능한 시스템이다. 운영 전 운전원 대상 사전 교육을 완료하고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 ESG 가치를 실현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도 강화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사례”라며 “ESG경영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데이터 분석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전통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연주자 6인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 연희의 맥을 안정적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 임용근 단원과 뜬쇠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등 5인이 선정됐다. 상쇠는 공연 전체를 이끄는 책임 연주자로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며, 뜬쇠는 상쇠를 보좌해 평정과 연주력으로 연희 완성도를 높인다. 평정 80점 이상 단원 중 예술감독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풍물단 연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으며,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겨울철 추위에 대비한 한파 대응 요령과 출퇴근길 교통사고 예방,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으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대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을 대표하여 선언문을 낭독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주어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분야에서 총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1월 23일(금)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고 참여 단체 대상으로 지원 대상·내용·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전년도 지원 현황, 2026년 추진 방향, 지원 규모, 신청 절차·일정, 유의사항, 제출서류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선정 단체에 행사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술단체가 공모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참여하도록 돕겠다”며 “관심 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9일 발달장애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계절학교 ‘이룸스쿨’을 개강했다.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교육 공백 해소와 직업체험·문화·여가활동으로 구성되며, 보호자 심리적 부담 완화도 목표로 한다. 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안성팜랜드·안성스타필드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공예가·목공사·바리스타·요리사·제빵사 등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흥미 탐색과 사회적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김덕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자립 발걸음을 내딛고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꿈 발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보상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6급 이하 공무원(임기제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2회 적극행정·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부여된 마일리지는 2점당 1만 원 상당 상품권으로 정액 보상한다. 기존 차등 지급에서 벗어나 직관적 보상 체계를 도입해 참여를 유도하며, 동일 과제는 최고 점수 1회만 인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잘한 일을 즉각 보상해 창의적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맞춤 취업옷장’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작한다. 면접에 필요한 정장·구두·넥타이 등을 4박 5일간 무료 대여하며, 1인당 연 3회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안성시 거주 19~39세 청년 구직자와 안성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 가져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관내 중앙대학교와 협업하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골목문화 재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중앙대 RISE(다빈치), 청년창작자 그룹 블루트리 등 지역공동체가 협업하여 노후골목 공간(노후담장)을 문화·예술 자산으로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노후된 환경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대학교의 예술교육을 융합해 학생들이 기획, 디자인, 제작 등 전 과정을 경험하고 참여하는 등 도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공예술사업의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이번 협력은 대학의 RISE 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모범사례로 청년과 대학이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며“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시는“지역대학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RISE 사업과 협업으로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75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125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 우선,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3월 1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며, 노후 정도와 취약계층 여부로 우선 선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해 2~3월 방치 슬레이트 접수 후 4~10월 본격 수거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