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여주시는 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 신청비용 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지원을 위해 결혼이민자 귀화 신청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배우자 또는 본인이 6개월 이전부터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 2020년 1월 1일 이후 귀화 증서를 받은 자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귀화증서 사본(원본지참) ▶주민등록등본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신청인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여주시청 여성가족과에서 서류를 검토 후 대상자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모두가 잘 사는 포용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여주시는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많은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완화된 생계급여 수급(권)자격은 노인, 한부모가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그 외 가구에 대한 기준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노인, 한부모가구) 수급자 가구는 부모나 자녀가 부양의무자로 있더라도 수급(권)자의 소득과 재산이 생계급여 지급기준을 충족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단, 부양의무자가 연 1억 원 이상의 고소득자(월 834만 원)거나, 금융재산을 제외하고 소유 재산이 9억 원 이상일 경우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주시는 이번 완화 조치로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에 따라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했던 복지 사각지대의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시는 '2021년 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바뀐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원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여주시 코로나19 신속PCR 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가 28일 09시 여주교도소로 이동하여 검사를 전격 시행한다. 이는 "서울동부구치소의 확진자가 500여명을 넘어서는 등 발생상황이 위급하고 이것은 교도소라는 특수 생활여건이 큰 집단감염의 원인일 것"이라는 여주시장의 판단 하에 1,550여명의 재소자와 350여명의 교도관을 대상으로 이동식 신속PCR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일요일인 27일 오후 19시경 이항진 여주시장과 남준락 여주교도소장이 의견을 나누어 최초 이동식 신속PCR 검사를 전격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남준락 여주교도소장은 "여주시에서 신속PCR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는 보도를 보고, 여주교도소 재소자를 대상으로 검사 기회를 주고싶어, 법무부에 보고하고 여주시에 요청했다"며 흔쾌히 수락한 여주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28일 유튜브 경기도 지식(GSEEK) 채널을 통해 2020년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온라인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은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에서 실시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10개 사례를 선정했다. 발표회는 사례를 운영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공유함으로써 다른 시군과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 도민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연 ▲전국 최초 장애인평생학습도시(오산시, 광명시)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 중간에 실시한 공연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들이 샌드아트로 제작한 코로나 극복 염원 영상, 두드림장애인학교 학생들의 시극 공연 영상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가운데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여주시 능서면 백석리와 내양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41호선 2.5km 구간이 28일 정오 개통했다고 밝혔다. ‘백석~내양 도로공사’는 기존 도로 주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착공했다. 총 사업비 107억 원이 투입됐으며 2년여 만에 전체 구간 왕복 2차선이 개통됐다. 기존 도로는 짧은 구간임에도 1차선, 2차선이 뒤섞여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했다. 차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양쪽 차로에서 차량이 동시에 지나가는 게 불가능한데다 보도가 없는 구간도 있어 민원이 빈번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공사 기간 동안 교차로 개선, 선형 개량, 보도설치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새롭게 확장, 보강 개통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도로 개통으로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42번 국도 이용이 편리해져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발생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파주시 소재 병원급 의료기관(14개)에 대해 ’진단검사 실시 및 면회제한‘ 행정명령을 28일 고시했다. 행정명령은 병원급 의료기관 14개소를 대상으로 적용 기간은 2020년 12월 2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해제 시까지다. 주요 내용은 ▲입원환자 면회 제한 및 외출 출입 통제 ▲코로나19 의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 진단검사 실시 등 조치다. 이에 따라 입원환자 면회는 임종, 거동불편, 보호자 간호 필요 등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주치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의 안전성이 확보된 자에게 제한·허용되며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 및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진담검사 실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시는 행정명령 이행 여부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수칙 전반에 대해 수시 점검할 계획이며 병원에서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의료법」 및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업무정지,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손실보상 제한 등의 행정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정명령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은 12월 28일 오후 3시 2021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0년 주요성과 및 2021년 역점추진사업을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생명의 위협과 침체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많은 협조와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0년 이룩한 주요성과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을 통해 총 9천300명에게 4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해 지격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뉴딜사업과 연계한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부용시민정원 조성사업 등으로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G&B City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따른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스탠리에 대형 E-Commerce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 의원은 12월 28일 「Post-COVID 경제연구회」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주제: 영세사업자의 애로사항과 경기도 지역경제정책의 연계방안 마련 연구)를 화상회의로 진행하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숫자가 1천 명 정도에 이르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된 이번 화상회의에서 안혜영 의원(회장)은 영세사업자에 대한 지원 사업의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나기가 힘든 만큼, 이번 연구용역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결과물이 도출되고 자료 축적을 통해 족집게 정책대안이 2021년에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라휘문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도 영세사업자 지원정책의 분석 및 영세사업자 지원정책에 대한 인식조사 및 지원정책과의 연계성 분석, 영세사업자 수요에 따른 경기도 지원정책의 연계방안을 위하여 주기적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등의 개선방향과 조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지혜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 등 단체가 소상공인을 온전히 대변할 수 없기에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개별 소상공인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0 교섭·협의 33개항에 합의했다. 이재정 교육감과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은 지난 9월 21일 본교섭을 시작해 여덟 차례 실무 교섭협의를 거쳐 마련한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와 임용제도 개선, ▲교원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교권과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환경 개선, ▲전문직 교원단체 지원 등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27개조 33개항이다. 도교육청은 합의 이행 계획을 마련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인사제도 개선, 교권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병 상황을 비롯해 각종 비상상황에서 학교현장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안심전화와 문자발송 서비스 예산을 단위학교 예산에 편성하도록 권장해 교원의 사생활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합의안을 성실히 이행해 소통과 공감의 경기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천천어린이공원이 3개월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28일 수원시 장안구청이 진행해온 ‘천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이 안전하게 준공되었다고 밝히고,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수원시 장안구청과 경기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4일 완공된 ‘수원시 장안구 천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10월 박옥분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천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정자동 주택밀집지역 방범 CCTV 설치, 정자시장 시설환경 개선 등 3개 사업에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진행된 시설개선 사업으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에는 전체 확보금액의 절반에 달하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특조금 확보 당시 박옥분 의원은 “천천어린이공원은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상당히 노후된 시설로, 주택가와 초등학교에 인접해 있어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많기에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크다”며,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히기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과 김경근 도의원(더민주, 남양주6)은 남양주시 수동면 가양초등학교에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생들은 실내체육시설이 없어, 폭염이나 혹한기,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마다 큰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예산 확보로 가양초등학교 학생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문경희 부의장은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남양주 지역 도의원들은 꼭 필요한 지역사업의 예산지원을 위해 한마음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근 도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여건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건강한 학교체육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 부천5) 의원이 ‘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부문 영예의 1급 당대표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검증된 우수조례를 발굴하여 지방자치와 분권에 기반한 참좋은지방정부를 만들고자 제정된 상으로, 지방의회 우수조례 분야의 경우 형식성·혁신성·효과성·지역성·파급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수장자를 선정하였으며, 권정선 의원은 총 97명의 광역의원 가운데 11명에게 주어지는 1급 당대표 특별포상을 받게 되었다.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특히 23건에 달하는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법규 정비에도 매진해 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일명 헬렌켈러 조례로 언론에 회자되었는데 경기도내 5만 명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원자력진흥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라 올해 새로 구성된 제4기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1호)「제2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호)「원자력진흥정책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과제」 및 (3호)「원자로 기술개발의 현황과 향후 추진전략」을 보고안건으로 접수하였습니다. 제4기 위원 선임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인 만큼, 원자력진흥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그간의 환경변화를 반영한 원자력진흥정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 ‘소규모육가공연구회’가 만든 수제 햄 500kg을 28일, 전북광역푸드뱅크(먹거리나눔터)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 전북광역푸드뱅크는 기탁 받은 수제 햄을 전주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등 35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규모육가공연구회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식육가공기술을 배우는 모임이다. 연구회 회원들은 국가기관으로부터 무상으로 배운 식육가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축산물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지침에 따라 회원들이 직접 구매한 돼지고기로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햄을 만들어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규모육가공연구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육가공연구회 황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내년엔 더 좋은 제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배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내 축산 분야의 농촌 융복합산업(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올겨울 급격한 기온 변화와 폭설에 대비해 인삼밭 피해 예방책을 제시했다. 기상청 수시 기후 전망(2020년 12월∼2021년 2월)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0.1∼1.1도)과 비슷하지만,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인삼밭 두둑과 고랑에 쌓인 눈이 녹아 습도가 높아질 경우 뿌리가 썩거나 병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 습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물 빼는 길)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습한 상태가 이어지면 뿌리 색이 붉게 변하는 적변삼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토양 수분이 많으면 땅이 녹는 3월께 서릿발로 뇌두(머리 부분)가 손상되거나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해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볏짚 등 풀을 덮어주고, 관리기로 풀 위에 흙을 추가로 올린 뒤 눌러준다. 가을에 파종한 모밭(묘목밭)도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잡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래를 1.5cm∼2cm 정도 덮은 뒤 짚 이엉을 얹고 비닐로 한 번 더 덮어준다. 폭설에 대비해 오래된 해가림 시설은 보수하고 차광망은 걷어 올려놓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