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하천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시민과 함께 제거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개화 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종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활동 기간은 4~6월로 참가자는 월 1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오는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10인 이상이 함께 참여할 경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2천원) 적립도 받을 수 된다. 활동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 시민은 사전 안내를 통해 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안양천과 학의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안성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안산·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의 업무 지원을 위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에는 평일 8시부터 20시까지 근무와 함께 휴일을 포함한 근무 외 시간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 대응과 질의답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성능개선 ▲비상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해 신학기 나이스 비상근무를 통해 전화상담, 질의답변, 인증서발급 등 현장 밀착 지원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동안 전화상담 8,837건, 인터넷 질의 답변 6,682건을 지원했고 3,607건의 인증서를 발급한 바 있다. 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선생님들이 나이스 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이스의 안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9일 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대강당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을 비롯한 내부 협의체 관계자와 외부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등 총 43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외부 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 간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사례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내·외부 전문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원헬스 개념에 기반하여, 도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서 큐열(Q fever) 발생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큐열 전체 환자의 18.3%가 충청북도에서 발생하여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등, 지역 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검사 대상은 충청북도 내 동물원 종사자, 대동물 수의사 등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종사자이며,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큐열(Q fever)은 콕시엘라 부르네티균(Coxiella burnetii)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소‧양‧염소 등 가축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라면서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의회는 9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2차 의정협의회를 열고, 집행부 주요 현안과 부서별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안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문화관광과 ‘2026년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 추진’ 등 2건, ▲문화유산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사업·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3건, ▲축수산과 ‘2027년 부여군 축산악취개선사업’, ▲굿뜨래경영과 ‘몽골 거점 굿뜨래 판매점 및 통상사무소 개설 운영 민간위탁사업 추진 결과’ 등 2건, ▲산림녹지과 ‘국립 밤 연구센터 설립 유치부지 매입 계획(안)’, ▲환경과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준공을 위한 추가예산 반영’, ▲경제교통과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4건, ▲투자유치과 ‘부여일반산업단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등 총 16건의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