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어구·부표 보증금제 및 회수관리사업 집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와 연안 7개 시군, 수협·자율관리공동체 등 위탁사업자가 참석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시군별 집행현황 및 추진계획 발표 △집행 부진 요인 파악 △반납장소 운영현황 점검 △어업인 참여 확대 방안 등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도 의논했다. 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반납장소 확대, 수거인력 확충, 홍보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집행률 제고 대책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2024년 1월 도입된 제도로, 보증금이 포함된 어구를 사용한 후 지정된 반납장소로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회수관리사업은 이러한 어구·부표 보증금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폐어구 수거·처리와 반납장소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진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2일 오후 3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 및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건설인에게 시상하며,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있어 고무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건설 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서울시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 및 정책 기여도, 추진 과정의 노력, 성과의 실효성 및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건설상은 건설 분야의 의미를 좀 더 폭넓게 확장해서 도시계획 등을 포함한 3개 분야(매력서울, 안전서울, 기술혁신)로 구분했으며, 시정 발전 기여도와 가시적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마포구 소재)에서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축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전달식은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기부 참여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2025년 축제에 판매자로 참여한 푸드트럭(87개) 및 플리마켓(133개) 업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총 33,236,127원의 기부금은 전 세계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기부자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한 푸드트럭 업체 대표는 “즐겁게 참여한 축제가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이러한 선한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024년 7월 '약자동행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축제를 통한 사회공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뚜벅뚜벅 축제’를 비롯,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3일, 감사원 주관 ‘2025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정의 불합리한 제도와 부당한 행정을 면밀히 조사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부문의 부패행위 적발, 예산절감 등 공익 증진에 기여한 감사제보자와 이를 성실히 처리한 기관 및 공직자를 선정해 포상과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감사원에서 진행된 ‘2025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포상식’에 조덕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참석하여 감사원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위원회는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과 권익구제를 목표로 하는 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 유일하게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서울형 옴부즈만제도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형 옴부즈만제도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감사・고충민원조사・공공사업 감시 등을 통해 시정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신규 캠퍼스 개관 및 첫 시민박사를 배출하는 등,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은 2025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우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노력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의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에서 4년 연속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39개 거점센터 중 ‘우수 디지털 배움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서울마이칼리지, 서울시민대학 등을 통해 총 1,052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연간 총 45,26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민간 기업 등 20개 기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27개 대학과 연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교육 인프라를 제공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경영방침을 ‘민·관·학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로컬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레지던시 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청양군과 협력해 운영한 ‘고향올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고, 지역에 뿌리내린 창작 인재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창작·생활·교류를 아우르는 지역 기반 레지던시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 작가들은 장기간 지역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전시·워크숍·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교육 과정은 교육 및 특강, 체험 프로그램, 워크숍, 릴레이 전시와 성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질적인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연계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참여 작가 15명 중 14명이 과정을 수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자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축적한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문화 콘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구조역학 이론을 실제 설계와 제작 과정에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7회 교량 모형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량 구조의 원리와 하중 전달 메커니즘을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 구조역학 이론을 실제 제작 과정에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파게티면이라는 비전형적인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교량 모형을 제작하며, 제한된 조건 속에서 구조적 안정성과 창의적인 설계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도전했다. 특히 재료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 하중 분산 전략 수립, 연결부 보강 방식 등을 직접 고민하며 이론과 실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경진대회 평가는 교량의 하중 지지 능력뿐만 아니라 구조적 합리성, 설계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하중 부문 우승팀 외에도 독창적인 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역 축제 연계 비건 오감 치유여행 체험 프로그램인‘강원 비건 어게인’과 도내 사찰 자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나는 강원 절로’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총 4,365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지역 축제 연계 채식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찰 연계 이색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연도부터 비건 및 사찰 사업의 분리·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유관기관들과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미식 기반 비건 음식 축제(페스타) 행사 운영과 2030 MZ세대 대상 사찰 매칭프로그램 강원형‘나는 절로’운영 및 사찰음식 기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이목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비건과 사찰이 융복합된 여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순천향대학교,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추진한 ‘드론·AI 콘텐츠 인재 육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5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드론 촬영과 AI 콘텐츠 제작, 드론쇼 코딩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김곡미 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이병석 드론시큐리티전략연구원장 환영사와 22대 경찰청장을 역임하고 25대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를 지닌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의 영상 축사로 진행됐다. 김 대사는 앞서 지난 10월 17일 진흥원·순천향대·한국청소년육성회 간 업무협약 체결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캠프는 ▲드론 촬영 및 AI 콘텐츠 제작 ▲드론쇼 코딩 등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됐다. 드론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 기획·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현업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기초와 촬영 기법을 비롯해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이수했으며, 팀 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 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하는 웹 서비스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6개 부문 18개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한전 홈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향상,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웹 접근성 표준 준수, 맞춤형 정보 제공, 모바일 서비스 기능 개선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7월, 10여년 만에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이용자 중심의 정보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 품질도 높인 바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옛 청풍교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도는 청풍지역이 지닌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총 56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청풍교 정원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접수된 명칭 제안은 전문가 심사와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그 결과 ‘청풍호 바람달정원’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새 이름인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바람’과 ‘달’이라는 자연적 이미지를 결합해 청풍호반의 수려한 경관과 정원이 지닌 감성적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바람이 스치고 달빛이 머무는 호수 위 다리정원이라는 공간적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청풍명월의 지역 이미지를 우리말의 서정적 언어로 품격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애정 어린 아이디어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22일 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정보공개심의회' 위촉식 및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 등 총 7명으로 새롭게 구성돼 출범했으며, 정보공개 제도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위원으로는 변호사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내부위원으로는 도 행정국장 및 행정운영과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특히 이번 심의회는 도민 모두가 이용하는 문화공간인 산업장려관에서 개최돼, 열린행정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존의 행정 중심 공간을 넘어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에서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정보공개 제도의 취지와 상징성이 더욱 부각됐다. 충북도는 2023년 4,502건, 2024년 4,622건, 2025년 11월 기준 4,094건의 정보공개 청구를 처리하는 등 매년 4천 건 중후반대의 안정적인 처리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도민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에 대한 높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정보공개 제도가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입주율, 매출 및 고용 창출 등의 목표 달성도 ▲지원센터 운영 성과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관 공동 출자를 통해 조성한 개인투자조합(총 10억원)과 모태펀드 기반 벤처투자조합(총 715억원)을 연계해 총 40억원 규모의 직접·간접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하며 타 지역센터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입주율 100%(22개사)를 달성하고 입주기업과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포함한 매출액 169억 원, 총 96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했으며 기존 입주 모집 이외 직접 투자 및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도청 왕인실에서 2025년 예능영재 키움 수료식을 지난 22일 열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예능영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료식은 예능영재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예능영재 키움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고, 예술 분야에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육성한다는 목표로 국악, 서양음악, 미술, 무용 등 분야별 체계적인 전문교습과 현장학습,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특히 수료생들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실기 중심의 심화 과정과 발표 기회를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예능영재 키움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예술가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예능영재 키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예술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천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천935ha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인증면적 1천660ha보다 약 3배인 240% 증가한 결과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664ha ▲전북 4천560ha ▲경북 3천265ha ▲충북 1천996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연간 약 1만 5천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5차례 실시한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에 7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