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아파트 경로당 8개소와 자연부락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총 4일간 진행되며,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담당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간담회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관리와 독감·폐렴 등 계절성 질환 예방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냉·난방비 지원을 포함한 2026년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대원2동의 주요 현안 사항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겨울철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각 경로당에 백미 10~20kg 1포와 라면 1박스 등 이웃돕기 후원 물품도 전달하고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이달 말까지 2026년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되며, 1월 31일까지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하면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한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에는 정기분 자동차세가 6월과 12월에 정상 부과된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오산시 세정과 세정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 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 강의와 대학생 멘토 특강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오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AI코딩에듀랩과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유아부터 초중등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8일, 파워점핑줄넘기 서천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원생들이 '라면트리'로 모은 라면 454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파워점핑줄넘기 서천점은 지난해에도 337개의 라면을 기탁했고, 올해는 더 많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더 많은 라면을 기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박상민 관장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이 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트리'나눔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웃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454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예산 세입‧세출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민자치회는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명옥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운영예산과 장학금 지원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4기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 회장 및 부회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 ▲2025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운영결과 및 수입지출내역 심의,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추진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회장 및 부회장 선출 안건이 상정되어 주병기 회장(연임)과 이현경 부회장(연임)이 선출됐다.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따듯한 매탄2동을 만들기 위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져 매탄2동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8일, 관내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일원)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이 참석해 원천리천 일원에 요청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안전성, 시설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행 동선과 하천 이용 실태를 직접 살피며, 주민 보행 편의와 안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다. 구는 이날 현장 확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리천이 영통구 주민들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박정규 전북도의회 의원이 전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협회는 7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수여식을 갖고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과 콘텐츠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문화안전소방위원장으로서 전북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정책 지원 ▲예산 확보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전북 고유의 문화·역사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관광상품으로 연계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지역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정규 위원장은 “전북 콘텐츠산업은 우리 지역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치열한 노력과 가능성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산업협회 관계자는 “박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등 연중 네 차례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이후 3월에는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1.3%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원래 1월 31일까지이나, 마감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오는 2월 2일(월)까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1월 중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시·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2026년 1월 18일 종료되며,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시군에 선임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제도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유예기간 2026년 1월 18일), 2026년에는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 2027년에는 5천㎡ 이상 건축물까지 차례대로 적용된다. 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와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는 지역사회 노인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인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수행했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하는 지역사회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표준화된 인지 평가를 통해 효과성을 분석했다. 지역사회 인지 및 운동 훈련프로그램 실증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대응과 노인의 인지건강 증진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했다. 프로그램 관리는 부산테크노파크, 대상자 관리는 부산 사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운영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연구설계 및 분석은 국립재활원이 지원했다.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 결과, 참여 노인의 전체 인지기능 점수 중앙값은 17.9% 향상됐으며, 주의집중(20.6%), 시지각(27.5%), 정확도(16.0%), 반응시간(32.5%) 등 주요 인지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여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여 총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