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리장과 객석, 식재료 관리,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군으로부터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군청 누리집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도 게시되며, 등급에 따른 표지판이 제공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영업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민원상담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본을 지참해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041-339-7484)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3월 10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특히 5등급 차량(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된다.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지원금 상한액은 300만 원, 4등급 자동차의 상한액은 80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조기폐차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와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3월 9일부터 ‘2026년 예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3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46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문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생활 속 부동산·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수채화와 기초소묘 등이 포함됐고 디지털 과정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와 챗GPT(ChatGPT) 활용 강좌를 마련했다. 영유아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키즈 레고블록,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을 개설했다. 직장인을 위한 ‘달빛어울림’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퇴근 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빛 꼬마점프 체육놀이’를 비롯해 직업능력 교육 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반을 새롭게 마련했다. 아울러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스마트폰 활용, 실버 컴퓨터 기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 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를 배경으로 한 무빙보트 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의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현재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농산물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와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한 평가(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실적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해지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신양면 이장협의회가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한 멸치와 돼지고기, 무 등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된 식재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밑반찬으로 만들어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자 민간위원장은 “이장협의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며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가 신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법인 2곳 등 총 5명을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체납 사실이 없고 개인의 경우 연 500만원 이상을 납부하며 군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며, 법인은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고 군에 본점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납부마을 선정,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납세 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매헌학당에서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휴 기간 총 1625명의 관람객이 기념관을 방문했으며,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은 208명이 관람했다. 또한 로비에서 운영한 체험형 전시꾸러미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와 기념관 퍼즐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 활동에 함께하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와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관람객의 높은 호응에 따라 퍼즐 체험과 전시꾸러미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매헌학당에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문예회관은 지난 3일 2026년 문화교실 드럼 초급반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초급반은 드럼을 처음 접하는 군민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이론과 기본 실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탄탄히 실력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급·중급반에 더해 고급반을 새롭게 신설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완성했으며, 이에 따라 초급반 수강생도 향후 중급·고급 과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 속에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더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시력 건강을 위해 무료 안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1945년 12월 23일 ‘명신당’으로 시작해 현재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 안경원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쌀 1500㎏을 기탁하고 저소득층 271명에게 안경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군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지난해 9월 16일 3년간 안경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10명씩 연120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무료로 제작·지원하는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법정 저소득층(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입소·이용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군 주민복지과에 추천해야 한다. 신청은 매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접수하며, 25일 군 주민복지과에서 지원 대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1720명을 넘어선 2285명이 참여해 133%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과 과목은 계획 인원의 153%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열의를 보여줬다. 교육은 벼와 감자, 고추를 비롯해 사과, 배, 쪽파, 토마토, 블루베리, 스마트농업 등 9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주력 재배 작목에 맞춰 예산읍에는 쪽파와 토마토 과목을, 신암면에는 벼·감자·쪽파 교육을 편성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고품질 쌀·원예작물 핵심 재배기술, 과수화상병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다뤘으며, 특히 미래농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농업 과목에서는 충남 스마트팜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농기술뿐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 안전교육, 예산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공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난 4일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읍면 28개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산불조심’ 펼침막(현수막)을 부착한 뒤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수덕사 주차장에 집결해 산불조심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종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월 21일 대술면 송석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150여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에 앞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상반기(3∼5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눠 진행되며, 선정된 마을은 장소, 프로그램, 일정 등을 협의해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발굴·육성한 마을자생동아리와 신활력주민활동팀 등 다양한 주민조직이 공연과 체험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충청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상담 및 대응 지원, 학대 피해 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보호조치와 연계 지원, 장애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관련 교육·홍보 협력, 그 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복지 연결망(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모두를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보령과 함께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일자리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앤에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기업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 모델로 운영됐다. 이번 매칭데이에는 18명이 지원했으며,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10명이 1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일자리지원센터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보령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설명을 진행했으며, 기업 비전과 근무 환경, 인재상 등을 안내해 구직자의 이해를 도왔고 개별 면접을 통해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채용박람회를 넘어 사전 구직자 모집 및 상담, 기업 맞춤형 인재 추천, 현장 면접 진행, 사후 취업 연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구인·구직 간 인력 수요 불일치(미스매칭)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