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중대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산·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사례를 청취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교육으로 운영된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4월 한 달간 박미순 작가의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며 다듬어진 ‘몽돌’을 극사실주의(Realism) 기법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작가는 거친 바다의 풍파를 견디며 둥글고 모나지 않은 형상으로 거듭난 몽돌의 형상에 주목해, 단순한 자연물을 넘어 삶의 인내와 성숙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들은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여러 번 색을 덧입히는 기법을 통해 몽돌의 질감과 미세한 균열, 물에 젖어 반짝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 속 몽돌은 고요히 놓여있지만, 그 안에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박미순 작가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예술 전공 철학박사(Ph.D.)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22년 첫 개인전 이후 몽돌과 꽃을 중심 소재로 작업을 이어 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산업체 실무 중심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직업계고 학생이 학교에서 단순 교과 수업이 아닌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혀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을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2026년에는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교육청-학교-지자체-산업체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된 방증이다. 2026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의 핵심은 ‘가상경력’이다.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경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대 ▲기업 연계 실무형 프로젝트 실행 ▲가상경력 이력(포트폴리오)제 연계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이진화 교사는 “여러 기업 방문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과제를 청취했다”면서 “수업 결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2급 자격 취득 및 인형극 제작’연수를 운영한다. 4월 16일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권역별(화성도서관·화성동탄중앙도서관)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동화구연 기법과 인형극 제작 기술을 습득하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얻게 된다. 연수 수료생은 2027년 한 해 동안 학부모 자원봉사단 ‘동화샘’의 일원으로 위촉되어 자녀 소속교 등에서 인형극 공연 지원과 독후활동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후에는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되어 학부모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에게는 자아실현과 전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자녀양육 과정에서 학부모가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녪년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1일 평택을 시작으로 김포(24일), 남양주(5월 12일), 화성(5월 15일) 등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와의 소그룹 집단상담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양육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심리검사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 Parenting Attitude Test)를 기본 제공하며 소그룹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후 이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전문상담사와 1대1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를 깊게 이해하고 학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학부모교육과 학부모상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학부모지원센터는 개별 맞춤형 학부모 유선상담을 상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16기억저장소와 공동으로 2건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예술을 통해 기억과 치유, 공감과 연대의 문화적 장을 마련하고, 기억이 현재의 배움과 미래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봄을 닮은 그대의 시간, 열두 해의 세월’은 이종구 작가의 회화 작품 13점으로 구성된다.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반별 ‘교실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살아가던 공동체의 시간을 다시 불러오고 기억이 어떻게 오늘의 교육이 되고 내일의 태도가 되는지를 조용히 되묻는다.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안산시 소재 4.16기억전시관에서 열리는 ‘세월의 생명들-열두 해를 지나 희망을 보다’는 이구영 작가의 회화 작품 19점으로 구성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작고 미약한 생명의 모습을 통해 참사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기억의 힘과 희망의 가능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 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남교육청은 ▲ 공약이행완료 분야, ▲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 주민 소통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교육청으로 평가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 등 총 65개의 공약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맞춤형 지원을 했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정보 교육을 강화하는 등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와 관련하여 김지철 교육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충남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변종순 작가(공주고 교무행정사)의 첫 개인전 ‘스며든 시간, 기록된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종순 작가는 2024년부터 세종·공주 지역 어반스케치 그룹 정기전에 참여하고, 2025년에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수상하며 창작활동의 폭을 넓혀 왔다. 일상 속 예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작가는 도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이번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작품의 중심에는 ‘사람 냄새 나는 순간’이 자리한다. 바쁜 발걸음이 오가는 거리, 길가의 꽃 한 송이, 스쳐 가는 낯선 이들의 표정 등 작가가 현장에서 포착한 일상의 장면들은 관람객에게 정겨움과 삶의 온기를 전한다. 변종순 작가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고, 그 속에 담긴 감정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일상에서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작가의 진솔한 작업을 통해, 따뜻한 봄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우리 주변의 소소한 아름다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월 2일 비대면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대상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의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해력 교육의 이해 연수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연수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충남교육청의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해력 교육과 기후‧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와 연계하여,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31일(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다함께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은 다함께돌봄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부모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터 간 협력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31일 교직원의 세대 간 이해와 조직 내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교직원 세대공감 특강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교육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생님이든 행정직이든 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실무사님이든 상당 기간 동안은 그 감정을 감추고 숨기고 일을 해야하기에 마음이 힘들고 몸에 병이 될 수 있다”며 “교직원복지센터라는 시스템을 통해 내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특강에서 임 작가는 ‘세대와 조직을 잇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는 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문화재단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대학 등 도내 6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다. 각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가 실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협력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예술공유학교는 ▲(ART ON Lap) 지역 맞춤형 미래 예술교육 모델 연구 25교 ▲(ART ON School) 학교·지역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76교 ▲(ART ON Community) 예술 매개 공동체 정서 회복과 관계 성장 지원 10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지역 기반 예술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정책 추진성과 점검과 2026년 유보통합 추진 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은 ▲2025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성과 ▲2026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 계획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보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공유했다. 또한 올해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 제도 통합 준비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과 관련해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e)정책장터’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현장공모 제안)’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콘텐츠)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 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