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0세에서 초등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접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남구청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그림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독후활동 키트 ▲북스타트 안내문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0세에서 초등 3학년까지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여 남구립도서관(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그림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현웅)은 도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참여할 도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및 경계선지능인을 포함한 보편적 평생교육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도민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총 5개이며, 도내 16개 기관 내외를 선정해 기관당 최대 1천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세부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5일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 유통서비스(문서24)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웅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전략에 따라 초·중등 연계 교육특구 U-캠퍼스 구축을 위한 '강원 청소년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 지역 초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봇 코딩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로봇·자동차 키트 조립 및 구조 이해 활동 ▲코딩 기반 로봇 제어 실습 ▲프로젝트형 미션 수행(PBL) ▲팀별 결과 발표 및 성과 공유 등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원리 이해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는 활동이 정말 신기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코딩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자세교정 스포츠테이핑 지도자과정, 시그니쳐음료 제조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제작기초과정, 정원관리사 과정, 평생학습 메니저과정, 우리마을 스토리작가 양성과정 등)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파크골프 지도자과정, 미용사 국가자격증 심화과정,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초콜릿 파운데이션과정, 커피바리스타과정, 제빵기능사과정, 웃음교육 전문지도사 과정 등)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RISE센터는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지난 25일 곡성에서 열어 전남RISE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창모 곡성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조송미 전남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RISE사업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초·중·고 연계 교육 협력, 지역 축제 연계 RISE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기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RISE센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산업과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R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2회 연임 위원을 해촉하고 유족 등의 추천 인사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위원 위·해촉은 전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해촉은 2회 연임 후 임기가 만료된 위원으로 한정해 인선의 객관성을 확보했고, 신규 위원은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에서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재구성을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실무위원 선정 과정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밀실 선정 및 조례 위반’ 주장에 대해선,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기적 절차에 따른 조치였음을 분명히 했다. 현행 조례상 위촉직 위원은 3회 이상 연임할 수 없으며, 특정 단체 추천을 의무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국민체육진흥기금)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한다.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자율방범연합회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자율방범연합회만큼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주민을 위해 애쓰는 단체는 많지 않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영주 이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동안 자율방범 관련 법률안 통과 과정에서도 함께 애써주셨고, 오랜 기간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고 말했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철용 신임 회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지사는 “향후 워크숍이나 포럼 등 활동이 필요하다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의해 달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의원, 자율방범대 중앙회장 및 도내 시군 연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하영주 이임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제10대 이철용 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됐으나, 농지전용협의 과정에서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장기간 협의가 이어져 왔다. 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그간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적 난제가 해소되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인 입지 기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가운데 도유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양여를 신청한 춘천·인제 등 4개 마을에 대해 무상 양여를 실시한다.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는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하고, 산불 예방 및 산지 정화 등 협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수액, 잣, 송이 등 임산 부산물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다. 올해 봄에는 약 8,000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우선 양여하며, 채취는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춘천·인제 등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가 겨울철 마을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 원(상수도 1,330억 원, 하수도 4,5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 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 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 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644억 원을 투입해 조림 1,494ha, 숲가꾸기 17,659h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장기 목재 생산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 968ha ▲경관 조성 및 재해위험지 예방을 위한 큰나무 조림 353ha ▲지역특화림 조성 81ha ▲산림재해 피해지 복구 및 내화수종 식재 92ha 등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숲가꾸기 1,429ha ▲어린나무가꾸기 1,753ha ▲조림지 사후관리 12,277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200ha를 실시해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과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봄철 조림기간(3월~5월 초)에는 도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RISE 및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서며 ‘대학 중심 지역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 완성차 기업과 지역 부품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 80여 명이 참여한 협의체 논의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공동 혁신 체계 구축이 본격 시작됐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김찬수 교수)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JKN 모빌리티 협의체 구성 착수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 및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으로 지난 11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비롯한 완성차 기업, 지역 부품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앙정부의 K-Mobility 정책과 광주시 AI모빌리티 국가시험도시 지정에 발맞춰 지역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참여 기업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