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외교부는 12월 17일 ‘바이든 행정부로의 전환과 재미동포 사회’제하 공개 화상 토론회를 개최하여 한국의 위상 변화가 미국내 한국계 미국인 사회에 미친 영향과 바이든 시대 한미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과의 소통 계기를 마련하였다. 금번 토론회에는 기자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한국측 관심 사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재미동포 사회가 4명의 연방 하원의원을 배출할 정도로 성장한 것을 평가하고, 군사동맹으로 시작된 한미관계도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호혜적인 파트너십으로 진화하였으며, 코로나19, 기후변화, 민주주의 후퇴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한국이 미국 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에 대한 미국인의 호감도가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최근 미국 여론조사 “Americans positive on South Korea despite Trump’s views on alliance,” 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CCGA)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내 한국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정부는 12월 18일 15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6·25 전사자 발굴유해 514구에 대한 합동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정 총리를 비롯해 국방부장관, 국가보훈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유해발굴 추진경과 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봉안되는 514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 31개 사·여단급 부대가 지난 4월부터 11월말까지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연천 등 6·25전쟁 격전지 43개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이다. 특히,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한 127구의 유해는 남북이 '9·19 군사합의’를 통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우리측 지역에서 수습하였다. 이날 합동봉안식 이후, 514구의 국군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내 국선제(유해보관소)에 모실 예정이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 수습된 514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발굴한 국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다“는 표어 아래 「2020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 12월 18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올해 제19회를 맞이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이나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민건강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영예의 근정훈장(녹조)은 지난 30여년 간 암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헌신해 온 서울아산병원의 문대혁 교수에게 돌아갔다. 문대혁 교수는 지난 30년 간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직검사 없이 양전자단층촬영술(PET-CT)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및 생존 기간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유방암과 대장암의 항암제인 카페시타빈(capecitabine)의 상승효과 치료법 및 영상진단법을 최초 개발하는 등 국내 암 진단 및 치료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주식회사 씨젠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농림축식품부는 12.17일 관계 부처, 곡물 관련 업계 및 협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곡물 자문위원회’를 개최(영상회의)하여 국제곡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문위원회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제분·사료 등 업계·협회, 학계, 한국농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자문위원회 논의 결과, 8월 이후 수출국 가뭄, 중국 수요 등 영향으로 밀·대두·옥수수 등 국제가격이 상승 추세이나, 최근 환율 하락 영향으로 국제가격 상승이 국내 제품 가격에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업계도 내년 5~8월초까지 소요 물량을 사전 계약으로 확보하는 등 아직까지 국내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다만, 현 국제가격 상승추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에도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관련 동향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하였다. 이와 함께 러시아 수출세 부과 움직임, 라니냐 등에 따른 남미 작황(대두·옥수수), 미국 신행정부 정책 방향 등이 향후 곡물 시장 변수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업계는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 건 차관보는 12.17일 저녁(한국시간 기준) 화상으로 개최된 제20차 환인도양연합[IORA, Indian Ocean Rim Association] 각료회의에 참석하여 환인도양 지역의 지속가능 성장 및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이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나라의 협력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번 각료회의에서 IORA 회원국 및 대화상대국들은 환인도양 지역 다자.대화 협력 활성화에 있어 IORA의 중추적 역할을 평가하고, 향후 ▲기후변화, ▲청색경제(Blue Economy) 및 ▲해양 안보 등 동 지역이 당면한 과제를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 차관보는 이번 각료회의를 계기로 환인도양 국가들이 역내 다양한 도전 요인들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평화·번영을 앞당길 수 있는 지혜를 모아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그 과정에서 한국은 IORA 회원국 및 대화상대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특히, 유례없는 감염병 대유행 사태를 극복하고 이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 사회의 연대 및 공조 강화가 요구된다고 하였다. 한편, 제22차 IORA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건 차관보는 12월 18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 14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에서「알렉산더 크루티코프(Alexander Krutikov)」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제1차관과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러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극지역 협력을 적극 희망한 러측 요청에 따라, 차기 15차 회의부터는 현‘극동시베리아’분과위 에서‘극동북극’분과위로 명칭을 변경키로 하고, 북극지역 협력에 대해서도 본격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한-러 수교 30주년인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류 제약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정상 및 총리 간 전화통화, 부총리 간 협의회 개최, 각 분야별 협의체 가동 등 활발한 소통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시켰다고 평가하였다. 김건 차관보는 양국 전체 교역·인적교류의 절반을 차지하는 극동지역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러측의 선도개발구역 정책 등 투자유치 노력과 이에 호응한 우리의 꾸준한 투자진출의 결과, 최근 우리 중소기업의 극동지역 진출이 확대 추세에 있음을 평가하였다. 크루티코프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양국간 교역·인적교류 회복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고용노동부는 1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년 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포상은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산업훈장 4명, 산업 및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4명, 국무총리 표창 15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5명 등 총 62명이다. 영예의 은탑 산업훈장은 박병민 (주)성광기업 대표이사와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이 수상했다. 박병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안정과 노동자 보호를 위해 2012년 노사불신으로 파산 위기에 내몰린 사업장을 인수해 전직원을 고용 승계하며 대립의 노사관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인수 전 5년간의 미해결 임단협을 노사합의했으며 통상임금 관련 소송을 노사합의를 통한 임금체계 개편으로 마무리했다. 그 결과 안정된 노사관계를 구축했고, 4년 연속 원청인 포스코로부터 우수회사 인증을 받을 만큼 경쟁력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윤종해 의장은 광주광역시 ‘더나은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한미 보건 전문가간 화상간담회가 12.17일 한미경제연구소(KEI : Korea Economic Institute) 주최로 개최되어, 코로나19 대응 방역 경험 공유 및 향후 한미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리측에서는 오명돈 글로벌보건안보대사와 손명세 Right Fund* 이사장 겸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보건규칙[IHR] 검토위원회 위원 및 지영미 국제교류재단 보건외교 특별대표 겸 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이 참석하였다. 미국측에서는 미국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Gray Handley 선임 부소장, Eun-Chung Park 프로그램 국장, Gayle Bernabe 아태지역 담당관을 비롯하여,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에서 Katherine Bliss 글로벌 보건정책센터 선임연구원 및 존스홉킨스대학 Jennifer Nuozzo 전염병학과 교수 겸 보건안보센터 선임 연구원이 참석하였다. 동 화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다시 돌아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가 28.6%의 높은 시청률로 첫 방송 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시청률만큼 출연진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3년 동안 전국 행사를 휩쓴 ‘하이량’의 무대가 화제다. 폭발적인 성량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를 열창한 하이량은 노래를 마친 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21팀에 선정되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선 하이량은 '10살 때부터 23년 동안 행사 가수로 살면서 더 늦기 전에 이름을 알리지 못하면 억울할 것 같았다’라며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하이량은 방송 데뷔는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화려한 무대 매너로 하트 14개를 받아 예비합격자가 됐다. 작곡가 조영수는 탄탄한 기본기와 매력적인 목소리 톤, 리듬감,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하이량의 장점을 꼽았다. 장윤정은 ‘노래 너무 잘하고 멋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다’,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23년 설움 잊고 이제 날아오를 때가 된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롯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이사장 김강수)는 18일, 과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경수)으로부터 관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4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경수 조합장은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에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과천지역 인재육성에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과천농업협동조합은 1994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20회에 걸쳐 총 4억9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강수 애향장학회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우수한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문원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제갈임주 과천시의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문원초 교장, 문원초 학부모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과천시 문원초등학교는 내년 2월 2단지 재건축 입주를 앞두고 학교시설 증축 공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문원초 학부모들은 증축을 해도 늘어나는 학생 수에 비해 특별교실 등이 부족해 교육환경이 열악해질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지원청에서는 문원초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향후 교육여건이 열악해져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울 경우에는 특별교실 마련을 위해서 학교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학부모의 요청사항과 함께 문원초의 과학실, 컴퓨터실 등 특별교실 보장 및 과밀학급 해소, 문원초 학생수 급증에 따라 관내 학교 밀집 정도를 예측한 전반적인 통학구역 조정, 재건축 입주 완료 등 인구 유입에 따른 유치원 신설, 관내 학생들의 원활한 진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kt 위즈는 18일 ‘kt 위즈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다둥이 가정·사회복지시설 등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남상봉 KT스포츠 사장과 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18일 수원시청을 방문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3000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을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남상봉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가전제품, 침구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꾸러미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17~18일 취약계층 가정· 다둥이 가정 50가구와 사회복지기관 20개소에 전달했다. ‘kt 위즈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는 수원시 연고 프로야구단인 kt 위즈 후원으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kt 위즈 선수단 팬 사인회와 축하공연, 후원물품 전달식 등 ‘산타 출정식’이 있었지만, 올해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염태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여느 겨울보다 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원해준 kt 위즈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남토회(회장 손오제)에서는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내 소상공인 및 소외이웃과 함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고자, 취소된 연말 정기총회 비용 5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토목직 공무원 친목회 손오제 회장, 이정주 부회장, 임종영 감사, 이태국 감사, 임선영 여성대표, 윤정원 6급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시도 위축된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제활동 회복과 소외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오제 회장도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초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도 돕고 소외이웃도 돌아볼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기부금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고 경제활동이 제한된 관내 소상공인에게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생필품, 식자재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장로교회(김동권 목사) 나실인 공동체(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는 지난 18일 읍사무소 및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퇴계원읍사무소에서 라면 100박스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나실인 공동체는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퇴계원읍에서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퇴계원읍사무소 이하진 부읍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퇴계원장로교회 나실인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받은 라면은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위원장 송용희)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한 달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진행한 ‘WE대한약속 챌린지’에 전직원이 동참하며 청렴의지를 다졌다고 18일 밝혔다. ‘WE대한약속’챌린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개최를 계기로 전 세계인과 청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온라인 청렴 캠페인이다. 시는 지난달 20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참여로 챌린지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박신환 부시장과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반칙과 특권을 없애고,‘진실, 신뢰, 투명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청렴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것에 앞장서겠다.”며 “남양주시의 모든 공직자는 부패를 반대하고 청렴을 약속합니다.”라고 청렴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더욱 공정한 남양주를 위해, 청렴 ON’이라는 청렴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청렴도 최상위 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