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3일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에 성실·모범납세자를 초청해 함께 문화의 향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 중 46명을 초청해 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 콘서트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음악 거장 ‘히사이시 조’ 지브리 음악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음악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성실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냈을 뿐인데 올해 성실납세자 표창도 받고, 연말에 좋은 공연에도 초청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해주신 성실‧모범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상북도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성실‧모범납세자가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시군, 도민행복대학 및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 ▴명사 특강 ▴평생교육기관 우수사례 전시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교류 시간이 마련됐다.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포항시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기회를 확대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하기 위해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며, 무료로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한 평생학습 시설의 개선을 위해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 및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함과 동시에 인구정책과 연계된 평생학습 테마강좌를 운영해 시니어 전유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6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가 12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와 전문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이며, 56회를 맞은 올해 전람회에도 다양한 시각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산업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시각디자인, 공예디자인, 제품 및 환경디자인 3개 분야에서 출품된 총 247점(시각디자인 170, 공예디자인 39, 제품 및 환경디자인 38)의 작품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이 활용 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 수준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 160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박선우(동국대학교)의 ‘FAMUS’가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시각디자인 분야에 출품된 작품으로, 디지털 시대에 심화하는 자연 단절과 정서적 피로라는 사회적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2025년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 제3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전력 소비 집중과 지역 발전의 불균형, 송전 비용 증가에 따른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 2024년 제정된 분산에너지 특별법에서도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규정하고 있다. 발전소가 다수 입지한 지자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제도의 조기 도입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정부에서는 2025년 도매요금 차등을 시작으로 2026년 소매요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추진된 내용이 없는 게 현실이다. 다만 전기요금을 책정하는 한국전력에서 이와 관련해 요금을 책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연구위원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근거와 기준에 대해서 발표를 맡았다. 이 연구위원은 지역별 전력 수급의 불균형, 송전망 건설 부담 해소 등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근거와 명분은 충분하고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기 전에 용도별 요금 반영 규정, 명확한 가격신호 제공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청년정책참여단, 시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정책제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정책 과정에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발굴 및 정책방안을 제시하고자 공모를 통하여 14개 팀을 선정했으며, 팀별로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이 발표한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역공헌 등의 심사를 통해 7개 팀이 선정됐으며,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은 경주시 청년센터가 제안한 ‘경북 청년 이음하우스 프로젝트’, 우수상에는 AI-ON팀의‘AI 청년정책 제공’, 구미투게터팀의 ‘청년 장애인 전문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제안이 채택됐으며, 장려상은 4개 팀이 받았다. 경북도는 실무부서에서 정책제안 내용의 적정성, 실효성 등 검토를 통해 도정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자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6년도 경상북도 경제정책 중점과제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경제정책 핵심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연계해 신규 시책 및 대형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100여 명의 경제·산업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 속 끝장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도전의 경북, 미래를 열자’라는 키워드로 시작해, ▴AI 기반 산업고도화 전략과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 AI 전환을 위한 과제, 도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발굴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조업에서 소상공인까지 인공지능 전환과 AI 혁신 가속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거점 조성 전략을 다루며, 전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력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각 과를 대표하여 AI 전환에 대한 의견을 쏟아내었다. 경상북도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12일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 증산가천터널 입구에서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천, 성주 지역 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903호선 증산~가천 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통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 지역 축하 인사와 함께 개통을 알리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했다. 증산~가천 간 도로는 연장 4.5㎞에 사업비 560억원을 투입해 2018년 12월 19일 착공 이후 7년 만인 2025년 12월 13일 정식으로 개통된다. 본 구간은 지방도 903호선의 마지막 미개설 구간으로 북측 성주군 금수강산면으로 약35㎞, 40분 거리를 우회했으나, 1.1㎞ 증산가천터널 관통 등 본 도로의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6분으로 단축된다. 아울러, 경북도는 증산~가천 간 도로 외에도 김천과 성주 지역에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등 7건 사업에 사업비 2,222억원을 투입해 지역 인력, 자재, 장비 등을 우선하여 계획,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증산~가천 간 도로 개통은 사회간접자본의 투자가 지역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10일부터 31일까지 제9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갖춘 도민을 청렴도민감사관으로 위촉해 부패 취약 분야를 사전에 점검하고, 도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제도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상북도는 1996년부터 도민이 직접 도정 현장을 감시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14년에는 이를‘청렴도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을 강화했으며, 현재는 184명의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이 도내 곳곳에서 도정 서비스의 개선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 중으로 내년 1월 말 임기가 만료된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은 총 40명 이내이며, 2026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복지정책,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기후환경, 내부통제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종합감사, 특정감찰, 민원조사 참여 ▲부패방지·청렴정책 수립 시 참여 및 의견제시 ▲공익제보 및 제도 관행·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행사에서 북극경제이사회(AEC)와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북극경제이사회(Arctic Economic Council)는 2014년 북극이사회 산하에 설립된 민간 중심의 경제협의체로 사무국은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고 북극권 8개국의 국내기업 등 34개 회원기관이 가입, 항만·운송, 에너지, 원주민 포용,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경제협력 증진을 추진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다가오는 북극항로 상업화에 대비해 북극 산업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에 공식 협력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산업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북극 경제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해상 운송, 교육 및 역량 강화, 북극 투자 프로토콜 이행 촉진, 북극경제이사회 및 산하 회원기관과의 국내·외 공동 행사 개최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진 ‘2025 북극협력주간’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10년째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5년 하반기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입점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유통·소비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주요 유통채널과의 실질적인 입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홈쇼핑, 오픈마켓, 종합몰,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및 글로벌 유통플랫폼 등 총 32개 유통사 MD가 현장에 참석, 참가기업 약 100개 사와의 1:1 집중 상담(기업당 평균 2~3회)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예비 창업자까지 확대해 초기 기업들의 시장 진입 부담을 낮췄다. 행사장 내에는 일부 참여기업의 제품을 선별해 전시 공간을 운영했고, MD의 자유 라운딩이 함께 진행돼 직접 제품을 확인하며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입점 결과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정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현안 사항을 보고 받는 등 도정 현안을 챙겼다. 이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현안 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신속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도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 의료 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도지사는 소방본부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긴급한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소방과 지정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 수용을 추진해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주관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경주시 황오동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황촌’사업,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경산시 서상동 ‘서상길 청년뉴딜 문화마을’ 사업이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운영관리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받아 경북의 도시재생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도시재생 한마당은 도시재생사업 정부정책 홍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주체간 화합과 소통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행사로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상한다.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경제활력분야’에서는 전국 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가 황촌상권활력소, 마을활력소, 마을부엌, 게스트하우스와 주민이 함께 운영하는‘황촌 마을호텔’을 연계하여 민관협력을 독려하고 인구 유입 효과 창출, 상권 확장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경진대회‘운영관리분야’에서는 전년도 도시재생 준공사업지 전국 22개소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시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천상무가 2026시즌을 함께 만들어 갈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2월 10일부터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6기’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8명(경기운영팀 12명, 콘텐츠팀 6명)이다. 대상은 스포츠를 좋아하며 열의가 있고 성실한 자,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이다. 모집일정 중 서류접수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 개별통보로 이루어진다. 면접 일정은 12월 30일이며,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 시간이 통보된다. 이어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2일에 개별통보로 공지되며, 1월 8일 최종합격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지원서(구단양식)와 자기소개서(자유양식), 포트폴리오(선택 사항)를 구단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또한, 콘텐츠팀 지원 시 사진·영상 분야 지원자는 본인 촬영 사진 3장 또는 본인 제작 영상 1편 제출, 취재 분야 지원자는 본인 작성 기사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K-2 민군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북도, 의성군, 공군본부, 경북연구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따른 사업 타당성에 대해 논의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K-2 군공항 이전 공동합의문에서 약속한 민·군 상생의 정신을 구체화하는 대표 시설로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 사업 발굴을 위해 계획됐다. K-2 군공항 이전과 공항신도시 조성에 따라 약 6,000명의 군인과 군인 가족의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민·군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 마련을 위해 시설의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국내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사사례를 분석하고,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필요시설 및 배치 계획이 제시됐다. 우선 군복지시설의 영외화에 따른 활용 방안, 접근성 확보방안 및 연계 가능성, 입지 선정 시 주민 갈등에 대한 사항 등을 고려해 최적의 입지 후보지를 추천했다. 아울러 현재 K-2 군부대에 주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5개소 가운데 2개소(경주시, 상주시)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10월 자체 심사로 선정한 2개 공동영농법인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농식품부에 추천한 결과 2개 법인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에 선정된 곳은 경주시 안강읍의 ‘영농조합법인 대청’, 상주시 중동면의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 이다. 경주 ‘대청’은 올해 ‘경북형 공동영농’사업을 지원받아 안강읍 옥산리 일원 65ha, 23농가가 참여해 여름철에는 벼 대신 콩을 겨울철에는 조사료를 재배한다. 내년부터는 국비지원과 연계해 공동영농 면적을 90ha로 확대하고 겨울철에 마늘 등 작목전환으로 소득을 크게 높이고, 2030년까지 안강들 전역으로 공동영농면적을 220ha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주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중동면 일대 30ha, 17농가가 참여해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친환경 당근과 조사료 등을 생산한다. 2030년까지 38ha로 면적을 확대하고 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