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도종합체전추진단 이선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 분담, 세부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선규 단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과 교통 등 기반 여건도 철저히 점검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5일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따른 광역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고, 도민 교통편의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송파구 신천동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직행좌석 1001번 버스는 이용 수요 감소를 이유로 감차가 계획된 상태다. 이는 지하철 등 대체 광역교통수단 개통에 따라 수요가 줄어든 노선을 대상으로 2029년까지 감차 및 통폐합을 추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개편 기준에 따른 것이다. 1001번과 함께 남양주에서는 1003번과 M2353번 버스 역시 감차가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를 통해 노선별 감차 추진 경과와 이용 수요 변화를 점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통학과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다. 단순한 수요 감소만을 기준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1일과 28일 양일간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1일에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와, 28일은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 등 학생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고경력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26년 부설영재교육원 교육대상 초등·중학생 204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와 학생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박일우 교수가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을 주제로 과학탐구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강식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도전하여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교육지원청 및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수료 학생 중 포트폴리오 평가 및 수행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기도가 주도해서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 등 2개 단위과제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사업 내용을 지역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본청 부서와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직속기관장 20명, 도교육청 10개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 순서는 ▲2025 직속기관 평가 운영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2026 경기교육정책 연계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본청 부서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전년도 운영사례 발표에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별 목표치 설정, 성과분석 방법 및 실천 노력 ▲기관운영 과정 중 구성원과 소통·협업한 사례 ▲성과분석을 통한 기관 운영 변화 사례 등 기관 운영 및 평가 실행에 따른 기관 준비 및 실행 과정, 소회를 나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가 지난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체결한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오랜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은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선진적인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효율적인 의정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공식 접견에서는 양 의회간 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가나가와현의회 국제친선연맹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은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32년간 이어온 소중한 교류의 역사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오는 2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 생산–육성–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주특별자치도청과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성과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운영하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활용해 도내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첫 업무개선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기존에 공문으로 시설 안전점검 결과(숙박시설, 음식점, 체험시설 등의 사전 안전 및 위생점검, 안전 위협 요인 조치 결과)를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특별자치도청 누리집에서 안전점검 결과를 신청해 회신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로 개선된 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문 없는 간편 신청: 서류 작성 시간 단축 ▲신속한 업무 처리: 표준화 양식으로 오류 원천 차단 기대 ▲사용자 중심 시스템: 온라인 신청으로 편의성 증대 등이다. 앞으로 학교는 별도의 공문 작성 절차 없이도 누리집에서 안전점검 등 결과 신청이 가능해져 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처우개선과 업무 체계 정상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늘봄행정실무사에게 과도한 업무가 집중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운영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노조 측은 “방과후 돌봄 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인력과 업무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늘봄행정실무사 1인에게 방과후·돌봄 행정은 물론 학생 인솔, 민원 대응, 프로그램 운영까지 집중되면서 업무 과중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가 과중된 상황에서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교육 업무까지 이관됐다”며 “전문지식은 물론, 특수학급 학생의 방과후학교 생활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부재함에 따라 현장에서 한계와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노조는 ▲늘봄행정실무사의 본연의 업무 보장 ▲늘봄행정실무사 안정된 근무 환경 조성 ▲늘봄전담실장 역할에 대한 실효성 확보 필요 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를 경기도 내 개발사업구역에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 ‘데이터’...AI 산업 거점 도약 발판 최근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기반 시설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클러스터는 단순한 저장 시설을 넘어 관련 기업, 연구기관, 지원 시설이 집적되어 기술 혁신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임창휘 의원은 주거ㆍ업무ㆍ산업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개발사업구역’이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발사업구역 내 데이터기반 시설의 집적과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경기도를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7일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 상황 점검 결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가 수립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연도별 이행 성과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도 보고에 따르면, 2025년 충남도의 당해 연도 온실가스 감축량은 133만9100톤CO₂eq로 목표(132만6300톤CO₂eq) 대비 약 10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농축산 부문이 목표 대비 316.7%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으며, 건물(108.4%)과 폐기물(106.1%) 부문도 목표를 상회했다. 특히 누적 감축 실적은 기준 연도인 2018년 대비 18.4%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보다 0.5%p 추가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광역 추진 상황 점검 결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된 이행평가 체계도 점검했다. 주요 개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 인구전략국, 환경산림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보호자가 아닌 대리인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농약류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할 수 없다는 기준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문가 위촉 과정에서 여성위원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 성별 균형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산림복지서비스 지원과 관련해 숲길 보호 필요성을 언급하며 “차마의 진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의 제재나 처벌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입 제한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위반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과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레포츠 활동에 따른 숲길 훼손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산악자전거와 산악오토바이 등 산림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며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숲길 운영·관리’ 규정을 신설한 점으로, 도지사가 관할 숲길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도록 명문화했다. 특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조례에 반영해 숲길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산림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