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졸업의 의미를 나눴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속으로 현장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7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에 나선다. 이번 시군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해를 맞아 마련됐다. 그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취지다. 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펼친다. 방문 일정은 7일 전주시를 필두로 8일 장수군, 9일 김제시, 12일 익산시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오는 23일 군산시 방문을 끝으로 이달 중 14개 시·군 전역을 돌게 된다. 먼저, 방문 첫 순서로 시‧군의회를 방문하여 지역과 주민을 대표하는 시‧군의원들과 환담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이어서, 올해도 예년과 같이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지사 특강이 실시된다. 김지사는 ‘도전경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 중 과수시설 4개 시군 13개소와 시설하우스 11개 시군 19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했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3개소(봉화 2, 안동 1)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하고 있다.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체감형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총 5,248개소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 중으로, 마을회관과 노인시설 4,839개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356개소, 기타시설 및 응급대피소도 함께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저감 및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경로당에는 월 4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지난해 연말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제주관광공사 자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직접 자발적으로 애장품을 기부하고 판매를 진행하는 한편, 일일 카페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자선 바자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가운데 올해도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경제나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도민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바자회 행사에서 도서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 가운데 약 80여 권의 책을 제주 도내 작은도서관에 기증,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말은 예로부터 성실함과 힘찬 도약을 상징해 왔습니다.여러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2026년 JDC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안전관리를 충실히 이행하고,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국민과 도민께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다시 살피고,국가 정책의 큰 흐름 속에서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을 다져 제주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인프라 조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가겠습니다.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상생 발전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제주의 미래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원칙을모든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나가겠습니다. 2026년에 우리가 마주하게 될 도전이 쉽지만은 않겠지만,지난 시간의 어려움을 지혜로 삼아 공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역할과 책임을 더욱 분명히 해 나가겠습니다. 더 나은 제주,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길에JDC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2026년 1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의 만료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식품위생법 제40조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식품업 종사자는 매년 1회 이상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나, 이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왕시보건소는 과태료 처분 등 식품·위생업 종사자들의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이들이 건강진단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 일자를 안내하는 문자의 발송을 추진하게 됐다.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의왕시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진단결과서 신청 시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개별 안내 문자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이번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진단 시기의 사전 안내가 민원 편의성을 제고와 공중보건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하고 이후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주요 내용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이다. 연수생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분석,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조별 협력을 통해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임용예정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들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을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왔던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방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는 “주민과의 최일선 접점인 동주민센터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동장부터 솔선수범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밀착행정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치하면 주변으로 확대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설명하면서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민 생활불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 구청장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겼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이었던 김가연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 김가연 선수는 2022년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2위,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김가연 선수의 경찰공무원 합격은 그동안의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김가연 선수의 합격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진로 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이 미래세대의 과학적 사고력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개최될 전시, 체험,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미래의 꿈’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후변화, 우주·로봇, 생물다양성 등 미래 사회 핵심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특별전과 체험형 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즐기고 소통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의 역할과 함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1월 말띠 해 기념 특별전과 우주·미래기술 관련 전시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과학캠프, 해외 과학자 초빙 특강, 첨단기술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봄과 여름에는 사이언스데이, 어린이날 과학축제, 스포츠과학 행사, AI 해커톤 캠프, 공룡덕후박람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형 과학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시민자연과학탐사, 생물다양성 마라톤, 희귀종 탐사원정대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적 사고와 환경 인식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리 GovTech 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도 사업 참여기업 중 CES 2026 혁신상의 주인공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로, AI 아바타 영상 제작 솔루션 ‘AiVATAR(아이바타)’를 통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VATAR’는 텍스트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솔루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2024년도 사업에서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 관리 솔루션 ‘BDApp(비디앱)’을 개발한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 정보 서비스 ‘WheelAR(휠AR)’을 제작한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스마트시티 부문과 인간 안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기업을 배출한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GovTech 분야 창업·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C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4일 막을 내렸다. 12월 31일 개막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천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축제 기간 총 1,095만 명이 찾아 2024년(24일간 539만 명) 대비 2배가 넘는 인원이 방문, 그동안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Fantasia Seoul)’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12일~올해 1월 4일 24일 동안 열렸다.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삽시간에 흥행 가도를 달리며 서울시가 명실상부 ‘글로벌 겨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윈터페스타 흥행의 주역을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봤다. 특히,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화려한 빛의 물결로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청계광장의 역동적인 ‘팔마(八馬)’ 조형물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잉어킹’ 100마리가 마치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