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이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태준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다시 찾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가 이주민을 지역 보건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리빙랩’을 운영하며, 이주민 당사자가 건강교육과 만성질환 관리 지원, 의료 접근 안내를 수행하는 참여형 보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이주민을 보호·관리의 대상에 머물게 했던 기존 복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공동생산형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는 지역 내 이주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리빙랩’을 운영하고, 지난 27일 광산구 보건소에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민 건강리더 리빙랩 운영위원회 및 전남대학교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12일 광산구 보건소,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주이주민건강센터, 광주근로자건강센터,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1월 16일부터 1월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9주간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6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해외 의과·치과대학과 교육 현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가 전남대에서 열렸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자교와 해외 학생들이 학습 주체로 참여하는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치의학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월 27일 교육연구관 4층 세미나실에서 임상치의학 실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생 교류 행사(International Student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페낭 치과대학(Penang Dental College) 학생 6명, 중국 서주의과대학 학생 6명,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각국의 치의학교육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고정태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김옥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각 대학 학생들은 학교 소개를 비롯해 치과의사 양성과정,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 졸업 후 진로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각 나라의 문화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자연에서는 흔히 관찰되지만 실험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나노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됐다.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단순한 구성 요소만으로도 정교하고 비대칭적인 나노 구조가 스스로 형성되도록 유도하는 원리를 밝혀내며, 나노 소재 설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전남대학교 화학과 테사롤로 야코포(Tessarolo Jacopo) 교수는 서로 다른 구성 단위(빌딩 블록, building block)로부터 낮은 대칭성을 가진 자기조립 나노구조(low-symmetry self-assembled nanostructure)를 정밀하게 형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독일 도르트문트공과대학교(TU Dortmund University) 클레버(Prof. Clever) 연구팀, 이탈리아 토리노 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Torino) 파반(Prof. Pavan) 연구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Université de Strasbourg) 호세이니(Prof. Hosseini)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단순한 구성 요소만을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사학과 설배환 부교수가 번역에 참여한 중국사 연구서 『중국은 대국인가: 세계와 중국의 800년 역사』가 국내에 출간됐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중국은 대국인가』는 몽골과 만주 지배 시기를 중심으로 중국과 세계의 관계를 800년에 걸쳐 재구성하며, 중국을 ‘대국(大國)’으로 규정해 온 통념을 역사적으로 재검토한 연구서다. 13세기 몽골 제국의 중국 지배부터 20세기 국제질서 속 중국의 위치 변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세계와 맺어온 관계 구조를 장기 시야에서 분석한다. 기존 중국사 서술이 왕조 내부의 정치·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 책은 교역·외교·전쟁·종교·이주·전염병 등 다양한 접촉면을 통해 중국이 세계 질서 속에서 어떻게 ‘대국으로 구성되어 왔는지’를 묻는다. 특히 국가나 제도를 설명하기보다 구체적인 인물·사건·공간을 통해 ‘대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서술 방식을 취한다. 각 장이 그림, 지도, 사진 등 하나의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중국인과 외국인 인물 한 쌍을 등장시키고, 이들이 엮는 사건을 통해 중국과 세계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가 입학 전 준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신입생 학부모 대상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온 새내기 학부모 지원 정책으로, 학부모 길라잡이 제작·배포와 학부모 교육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기존 초등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최신 교육정책 변화에 맞춰 보완·개정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위한 '2026 중학교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신규로 편찬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전자책으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배경의 학부모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정보를 접하는 자녀의 특성을 고려해, 입학 전 준비 사항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내, 학부모가 알아두
▲ "명성철" 영하의 찬바람 속에서도 피켓든 남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28일 아침, 보령시 다이소 사거리 한복판에 선 시민 명성철은 영하의 찬바람 속에서도 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그의 손에 들린 피켓에는 “공천 뇌물 범죄” “특검 거부는 자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메시지였다. 명성철은 전날인 27일에 이어 이틀째 같은 자리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명성철의 움직임은 분주했다.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을 향해 몸을 돌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 쪽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피켓을 높이 들었다가 앞으로 내밀고, 앞뒤로 흔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메시지를 보게 하려 했다. 혼자였지만 결코 멈춰 서 있지 않았다. 거리의 반응은 빠르게 돌아왔다. 맞은편 차로에서 경적이 울렸다. 짧았지만 분명한 응원의 신호였다. 고개를 끄덕이는 보행자, 엄지를 치켜드는 운전자, “힘내세요”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나가던 한 시민은 발걸음을 멈추고 명성철을 바라봤다. “그거 말 듣는것 맞아유? 눈 하나 꿈쩍 안 하는디… 그래도 고생하셔유.”동의와 안타까움이 섞인 말이었다. 잠시 뒤 한 차량이 속도를 줄이며 창문을 내렸다. “수고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불안제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광명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분전반 내부 먼지 제거 및 전선 노후도 점검 ▲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분전반 전용 소화기 설치 상태 확인 ▲피난·소방통로 주변 가연물 및 폐기물 적치 여부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분전반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화재 예방 표식 스티커 설치, 시장 환경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 시민제보 총 551건의 처리결과를 시민들에게 통보했다. 이번 시민제보가 전년 대비 201.1% 증가(183건→551건)한 것은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시민들의 시정 참여 양상이 더욱 능동적이고 집약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시의회는 이러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정책 사각지대 발굴의 동력으로 삼아, 제보 내용의 공공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정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접수된 의견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4일~17일) 기간 동안소관 상임위원회로 전달되어 시의원 의정활동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의원 질의(서면 포함)가 총 164건 이뤄졌으며, 단순 질의를 넘어 ▲월릉IC 램프 설치 착공 보류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추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행정 시정·권고 조치 ▲고립·은둔 중장년층 지원책 마련 촉구 등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산 강서구는 1월 29일, 명지동 순아강변길 5-1에 위치한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는 폐플라스틱, 폐장난감, 커피찌꺼기 등 생활 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ESG 실천 거점 공간이다. 개소식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장, 시·구의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는 총 3억9천만 원 중 시비 1억7천만 원과 현대백화점 2억 원, 부산은행 2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부산강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에서는 ▲장난감 분해·세척·조립을 통한 재활용 사업 ▲커피박을 활용한 탈취제·키링 제작 ▲폐플라스틱 분류·가공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추진하며, 200여 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루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불안제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광명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분전반 내부 먼지 제거 및 전선 노후도 점검 ▲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분전반 전용 소화기 설치 상태 확인 ▲피난·소방통로 주변 가연물 및 폐기물 적치 여부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분전반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화재 예방 표식 스티커 설치, 시장 환경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장은“전통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9일, 제398회 임시회에서대외협력사무소, 기획조정실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노력은 이해하지만, 사업 예산 편성 시 명확한 우선순위가 있는지와 재정 건전성·시민 체감 효과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질의하며, 예산 관리를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준숙(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는 총 7천5백만 원 예산으로 단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인데, 이런 예산과 사업 내용을 잘 홍보해서 60~80대 봉사 의지가 높은 분들이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민선9기 시정기획단 구성과 관련해, 수원시를 잘 아는 지역 전문가와 연구자, 그리고 환경·장애인·노동 분야 등 시민을 현장에서 대변해 온 시민단체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방향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