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부서별 2026년 핵심 과제 추진계획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안전지수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읍면동 단위 안전문화 확산, 기후위기 대비 민관 협업 강화, 재난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회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일차의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구축, 의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정부 보건의료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지난해 12월 ‘스마트쉼터’ 조성 완료…AI 가상 피팅룸, 스터디 존 등 열린 공간으로 운영'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8일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 선정된 송양고등학교에 우수교 현판을 전수했다.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는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이번 현판은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수여했다. 송양고등학교는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내 탐구수업공동체를 충실히 운영해 왔으며, 의정부 수업나눔한마당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업 사례를 발표하는 등 깊이있는 수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우 교육과장은 “수업 나눔 활성화를 통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고, 이것이 곧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초·중·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6일 관내 통복시장 주변 일대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활동시간이 많은 저녁시간을 선택하여 일반 음식점 등을 찾아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현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촘촘한 점검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소년 지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취약계층 39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 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을 담아 만든 장조림, 잡채, 어묵볶음 등의 밑반찬과 부식꾸러미를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10kg 39포를 준비해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지속되는 한파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성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청북지역 축산인들로 구성된 평택축협 청북축산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6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청북축산계는 사골, 떡, 계란, 라면, 감귤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 57세트(약 600만원)를 정성껏 준비해 청북읍 관내 경로당과 평택시 노인전문 요양원, 평택시립어린이집, 평택 외국인 노동자 힐링센터 등에 직접 전달했다. 신인호 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축산계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북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아이들, 지역 곳곳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7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규 동삭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논의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시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접종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백신(PPSV23가) 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의회는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한 자리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299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상복 의장은 간담회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수군의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도는 8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과제들에 대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장계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도는 건립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유형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레드푸드 복합 비즈센터와 어울림관 조성,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낙후된 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규모는 장계리 346번지 일원 27만 5,690㎡이며,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된다. 도는 레드푸드 특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만큼 사업비 부족분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공중보건의사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장수군과 함께 해법 마련에 착수한다. 장수군은 대부분 면 지역에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도내에서 의료 환경이 가장 취약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보건의료원 응급실이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1동 유관단체장과 노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광명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화합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상덕 하안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하안1동 주민 모두가 병오년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하안1동의 발전을 위해 유관단체를 대표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지난 1년간 하안1동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낸 주민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년인사회 후에는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마련한 떡국 오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환경교육과 지역 홍보에 관심이 있고 분기별 1회 이상 오프라인 모임 참석이 가능한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월별 환경 기념일 및 지역 환경 행사 카드뉴스 제작 ▲계절별(3, 6, 9, 12월) 환경 뉴스레터 기획 및 제작 등이다. 광명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활동 기간 중 디자인 툴 ‘캔바(Canva)’ 유료 버전 계정을 지원한다. 또한 캔바 활용법과 환경·디자인 결합 콘텐츠 제작법 등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매월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활동 종료 후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6일까지 광명시청 홈페이지(gm.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소속 6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수준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20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99.0점으로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단 소속 시설 다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호계·평촌청소년문화의집까지 평가 대상 전 시설이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 중심의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경기행복학습마을 만들기 교육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오산시로부터 처음 위탁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죽미행복학습관을 운영하며, 사할린 동포를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초·문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습과정뿐만 아니라 특강, 이웃축제, 성과전시회 등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사할린 동포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 성과는 지역과 배움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향후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의 성과”라며 “2026년에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