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행정안전부, ‘재난문자 외국어서비스’로 국내 체류 외국인 안전도 챙깁니다!

주변 외국인에게 Emergency Ready앱을 소개해주세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재난문자 외국어서비스 확대로 외국인 안전을 더욱 강화합니다!

 

‘Emergency Ready App’이란?

 

Ⅴ 재난·안전 분야의 정부 대표 모바일 앱인 ‘안전디딤돌’의 외국인용 버전

Ⅴ 국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재난·안전 정보 신속히 전달

Ⅴ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 36종 제공

 

‘Emergency Ready App’ 개선 사항

 

기존 영어·중국어에서 베트남어·태국어·일본어 서비스까지 5개 언어로 확대 제공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 중170만명*(약 70%)까지 재난문자 수신이 가능해져요.

*영어 22만명, 중국어 98만명, 베트남어 27만명, 태국어 20만명, 일본어 6만명

 

외국어로 된 재난문자 수신 방법은?

 

STEP 1. ‘Emergency Ready App’ 설치

STEP 2. ‘설정’ 메뉴에서 재난문자 푸시, 기지국 중심 수신 등 기능 선택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재난·안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재난문자 외국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