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획재정부, [2025년 예산안] 소상공인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2025년 예산안] 소상공인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

필요한 투자는 아끼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 규모 대폭 확대

 

소상공인 지원 사업

 

Ⅴ 새출발 소상공인 지원

(새출발기금) 30조→40조 원+α

(점포철거 지원금) 최대 250만→400만 원

 

Ⅴ 유망 소상공인 지원

(스케일업 자금) 전용자금 0.4조 원, K-커머스론 0.1조 원

(온누리상품권) 역대 최대 5.5조 원

 

Ⅴ 경영애로 소상공인 지원

(배달·택배비) 연 최대 30만 원

(스마트기기·소프트웨어(SW) 등) 1.1만 개 보급

(금융지원 3종 세트)

전환보증·정책자금 상환기간 최대 5년 연장

대환대출 금리 7% 이상→4.5%

 

꼭 필요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렸습니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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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제1회 박물관영화제, 영화계·박물관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박물관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이하 MCF)’가 2025년 1월 1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 전시 유물과 영화를 결합한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시 x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자리다. 개막식에는 영화계와 박물관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한국영상자료원의 김홍준 원장,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자 영화계의 원로인 김동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민성욱,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동준, 그리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황혜림이 포함된다. 이들은 각각 영화 복원, 독립영화 지원, 음악과 영화의 융합 등 전문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룬 인물들로, 영화와 박물관의 새로운 만남이 만들어낼 가능성에 큰 기대를 밝혔다. 박물관계에서도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심재인 경기도박물관협회 회장,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최흥선 국립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