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예비후보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 보좌관 천안시청 8층 브리핑실 출마 선언 지지자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9일 천안시장 예비후보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이 오후 1시 30분께 천안시청 8층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 발표했다. 그는 이날 발언을 통해 “천안 경제를 다시 뛰게 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도시 경제와 공간 혁신을 중심에 둔 비전을 제시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 도시 경제와 공간 혁신을 중심에 둔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포문을 열었다. 황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천안이 인구 약 70만의 벽 앞에서 활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명확한 방향과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도시·경제 문제를 말이 아니라 성과로 해결해 온 실무형 리더라고 발표했다. 특히 황 예비후보는 천안 발전 전략으로 ‘공간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을 남부권으로 이전하고, 기존 용지에는 ▲스타필드급 복합문화공간과 특급호텔, 주거시설이 결합한 콤팩트 시티 조성을 계획하겠다고 밝히고. 남부권에는 ▲미래형
▲화성FC 2026 지역 홍보 영상 콘텐츠 시즌 준비 다각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9일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 (66)" 화성FC 취임식을 홈구장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했다. 취임식에는 정명근 구단주,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송 대표이사는 “2026년 화성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아래 책임과 신뢰 경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2026시즌 준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 영상에도 본격 착수한다. 구단은 단순한 팀 홍보를 넘어 시민과 스포츠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을 향한 변화의 방향과 구단 비전을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또한 화성 FC는 신임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구단 운영 전반과 시즌 준비 과정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화성시 전역에 알릴 계획이다. 훈련 현장, 선수단 이야기, 구단의 중장기 비전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구단과 지역사회의 거리를 좁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미디어콘텐츠’ 제작 사업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월 21일,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프로스포츠는 관중 1천7백만 명을 넘어서며 매출 확대 등의 성과를 냈으며,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천2백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은 물론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0시 20분 을지로 소재 중구청 환경공무관 쉼터 '고운자리'를 찾아 한파에도 쾌적한 거리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고운자리’는 중구청이 환경공무관을 위해 마련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전국 최초 현장근로자 전용 휴게 건물로 남녀 휴게실과 옥상 쉼터,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업무 성격상 이른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는 만큼 요즘같이 추울 때에는 현장에서 고생이 더 많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중구 소속 환경공무관은 “명동과 같은 관광특구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방한복 등 서울시의 방한용품 지원 덕분에 추위 속에서도 작업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방한용품 구비 등 공무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한파특보 시 환경공무관 작업 시간대 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추울 때는 한파쉼터를 이용하세요! ■ '한파쉼터'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 주변의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은행, 경로당' 등이 한파쉼터입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① 안전디딤돌에서 '시설정보-한파쉼터' 클릭 ②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한파쉼터'검색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어르신분들을 위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첫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 확대 - 5개 지역 → 9개 지역 내외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도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거주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에서 무인안내기나 스마트폰 배달·쇼핑앱 등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둘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중심 디지털 현장실습 지원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은행, 매장 등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AI 기기를 직접 사용하고 숙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운영합니다. ※ 하나은행 연계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맥도날드 연계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 셋째, 제5차 성인 문해능력조사 실시 성인 문해능력조사는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여 국민의 기초문해능력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합니다. ※2026년 9월부터 실시, 2027년 결과 발표 예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오후 1시 21분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냉정리 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2대(산림 1, 지자체 8, 소방 1, 군 2)의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43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24여 명이 동원됐다. 경상남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결집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요소 제거 등을 위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20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전형식 부지사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자치권 분야 특례 조항을 논의했다. 중앙정부 권한 이양 특례 포함 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련한 특별법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뒷받침 하게 될 중앙정부 권한 이양 특례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우선 특별법 제16∼18조를 통해 △주요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우선 이관 △인력 이관 및 행·재정적 지원 △중복 기관 신설 방지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중앙행정기관이 소관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치한 곳으로, 대전과 충남에는 71개 기관이 있다. 문제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간 업무 유사·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민원인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며, 일부 업무는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이용운·유재호·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시민과 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공연,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와 커팅식, 시설 라운딩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 15번길 7(해오름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6,827㎡, 연면적 4,473.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복합 문화시설이다.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5년 반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휴게공간 등 공공도서관 기능이 배치됐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멀티미디어 자료실, 수유실 등이 마련돼 가족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의 집’기능이 결합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의미 있는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미영·오문섭·유재호·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는 체육회 종목단체와 병점1ܨ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구봉산다목적체육관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99억 3천3백만 원이 투입됐다. 배드민턴장 6면과 농구장, 샤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장애인·전기차 주차 공간을 포함한 총 74면의 주차시설을 확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체육관 운영은 화성시체육회가 맡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아름다운 구봉산 자락에 시민의 건강과 일상이 함께 숨 쉬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체육관은 지난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는 1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미래도시전략국)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시주택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의원간담회인 만큼, 2026년 한 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2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연구회, 시군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와 우수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 연구회와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성과가 공유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제안사업 심사, 집행점검, 결산까지 예산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진 2부 전체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이 보고됐다. 경기도는 올해 ▲AI 기반 주민 제안 지원 서비스 도입 ▲주민제안 탈락사업 컨설팅·재도전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가 20일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순 의장은 적십자사 측에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활동 사항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 회비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혈액 사업 등에 쓰인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전한 작은 온기가 우리 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해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측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