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측면 수비수 박대한을 FA로 영입했다. 보인고-성균관대 출신의 박대한은 2014 시즌 강원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5 시즌 인천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그는 인천에서 두 시즌 동안 61경기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5 시즌에는 인천의 FA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17 시즌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한 그는 상주상무를 통해 군복무를 해결한 뒤 2020 시즌 후반기에 인천유나이티드에 임대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99경기 2골 3도움. 그는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가 큰 강점으로 뽑히는 수비수다. 또한 적극적이고 투지 넘치는 대인마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아왔다. 올해로 프로 8년 차를 맞은 박대한의 영입으로 FC안양의 측면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박대한은 “축구일번가인 FC안양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 21 시즌 1부리그 승격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보고 안양에 왔다”며 “동계훈련부터 준비 잘해서 끈끈하고 단단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과 같이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안양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6일 경상남도 창녕으로 2021 시즌을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 8월 신설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창업기업들이 졸업 전부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중기부가 2020년 8월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AWS, INTEL NVIDIA, MS)과 글로벌 일류 창업기획자(500Startups, SOSV, Plug&Play, Startupbootcamp), 인공지능 분야 국내 우수 전문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다. 중기부는 2020년 7월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 60개를 선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의 세부 과정은 크게 ‘인공지능 기술과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과 ‘보육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분야 기초기술과 최신 글로벌 기술·사업 트랜드를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4개사(AWS, INTEL, NVIDIA, MS)가 교육에 직접 참여하여, 자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시가 용인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를 새로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0월 개관한 용인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언어, 미술, 인지 등의 치료·교육을 통해 용인시 관내 장애아동의 재활을 도와주는 시설이다. 시는 센터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노후 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비 1억6천만 원을 확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실내 인테리어 및 전기시설 등 개보수 사업을 진행했다. 센터 내벽에 단열재를 부착해 추위에 상관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육실마다 흡음보드를 설치해 소음에 지장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부 도색 작업은 물론 센터 로비 및 화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냉난방기 설치와 노후 운영물품 교체로 이용자 중심의 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동네슈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도입한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이 동네슈퍼에 추가 매출과 함께 소상공인 복지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무인 점포로 무인 출입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다. 중기부가 추진한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을 통해 작년 9월 1호점, 11월 2호점이 서울시에 개점한 데 이어, 12월에 안양시, 춘천시, 울산시에 3개 점포가 추가 개점해 총 5개 시범점포가 운영 중이다. 스마트슈퍼는 주인이 퇴근한 후에도 손님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 쉬면서도 영업할 수 있어 추가 매출이 가능한데, 1호점은 개장 이후 일평균 매출이 32.6%, 2호점은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슈퍼 도입으로 가게 운영에 여유시간이 늘어나고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는데, 스마트슈퍼 2호점의 경우 점주 혼자 운영해 점심을 급하게 해결하고 화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주)조선내화는 1947년 설립 후 우리나라 최초로 내화물 산업을 개척해 국내 내화물의 100%를 국산화시키는 등 70여년을 우리나라 중공업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온 국내 유일의 종합내화물 제조회사이다. 최근 이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공지능 제조혁신 플랫폼(KAMP, 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사업에 참여해 내화물 제품의 불량 검사에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도입해 화제다. 검사에 필요한 알고리즘, 분석모델 등은 인공지능과 제조공정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만들었고, 인공지능 제조혁신 플랫폼(KAMP) 서비스 포털 오픈식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품을 검사·판정하는 과정도 시연했다. 이 기업은 최근까지 완성된 내화물 제품 내부에 존재하는 크랙, 이물질 등의 불량 유무를 엑스레이(X-Ray) 장비를 이용해 작업자가 육안으로 직접 검사해왔다. 하지만 제품 형상의 다양화와 검사원의 연령 상승으로 검사의 신뢰성이 저하되고, 작업자의 눈 피로도에 따른 추가 인원 투입으로 제조원가가 상승하는 등 여러 문제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인공지능을 제조 현장에 도입하해 내화물 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는 ’스마트웰니스 특구‘에서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실증을 1월 4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는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특구로 지난해 7월 지정됐으며, 공동제조소 실증 사업은 정부–대학교–기업이 연계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조성하고 규제개선을 위한 유효성 실증과 동시에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기존 「의료기기법」 등 관련 규제에 의해 의료기기 제조를 위해서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이 인증된 제조시설과 품질책임자 확보 등이 요구되어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 공동제조소 실증사업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지에스메디칼 등 12개 특구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인공관절‘ 등 첨단 의료기기 8개 품목을 대상으로 3차원(3D)프린팅 의료기기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고, ‘21년 상반기에 식약처 인허가를 거쳐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한 실증을 위해 공동제조를 위한 전용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소방청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확대 시범사업’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 성과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성과평가 연구용역은 응급의학연구재단에서 수행하였으며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특별구급대가 출동했던 6216건의 구급활동일지와 이송병원의 의무기록지를 분석했다.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범위 확대사업은 특별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법령에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로 규정된 사항 외에 응급분만, 중증환자 약물투여 등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위 사업은 2019년 7월에 특별구급대 운영조건을 갖춘 시·도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며 이번 연구는 전국 시행 이후의 결과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분석은 1급 응급구조사나 간호사 면허를 가진 대원이 처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한 5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가장 중요한 안전성 분야를 살펴보면 위 분석대상 모두에서 임상적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에피네프린(강심제)을 투여받은 심정지 환자 686명이 병원도착 전에 자발적으로 순환을 회복하였는데 확대처치 시행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등은 4일 오전 8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기준 의장은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해였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및 조례 등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자율 참배 등을 통해 시간 차이를 두고 방문했다. [뉴스출처 : 용인시의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는 최근 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과천의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3백만원을 기부받았다. 농협은행은 2005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1억원을 애향장학회에 기부해 왔으며, 코로나19로 힘든 한해를 보냈을 관내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뜻을 담아 과천시애향장학회(이사장 김강수)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이 1월 4일 마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신축년 새해 첫날을 열었다. 이날 참배는 코로나 상황임을 고려해 정경동 교육장을 비롯해 경영지원과장, 교수학습지원과장 등 최소한의 주요 간부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배는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김포교육의 발전과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분향 및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정경동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지만, ‘학교와 마을이 함께 꿈·성장·행복을 키우는 김포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참배 이후 김포교육지원청은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첫 직원회의를 진행하고, 새로운 전입 직원들을 소개하고 신년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김포교육지원청]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김경호 도의원은 31일 신년사에서 수십년간 묵은 민원이었던 수동터널(상동터널), 야밀고개터널, 수원산 터널 등 사통팔달 가평군을 만드는데 성과가 있었던 한해였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신년사에서 2020년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가평군민의 단합된 힘과 서로를 위하는 군민들의 지혜와 사랑이었기에 군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업 성과로 취임 이후 경기도 균형발전회계 450억 원, 학교 교육환경개선, 북면체육공원, 반다비체육관 등 모자란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런 결과로 제1회 경기도의회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산림기본 조례 제정, 도정질문, 5분 발언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새해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규제를 뛰어넘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해로 설정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가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평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가평군민 여러분께서 묵묵히 동행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가보지 못한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홍선의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에 따른 모든 고통과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임차료는 소상공인과 건물주 간의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이 합의한 법률과 제도를 통해 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을 통한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의무화 ▲ 법령 개정 전까지 긴급재정명령을 통한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즉각 지원 및 공공이 감면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대책 강구를 정부에 촉구했다. 홍선의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지속적으로 부담이 전가될 경우 이들의 폐업 위기는 물론 임대인 역시 공실 부담을 안게 되어 경제공동체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평택시의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교원, 민간위원장 신진선)는 지난 12월 16일과 12월 30일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전기장판을 지원하고 보일러를 교체해 주는 것으로 총 14가구에 전기장판을 지원하고 2가구에 보일러 교체를 실시했다. 특히 고양벽제라이온스클럽에서 보일러 교체를 실시한 2가구에 각각 200리터의 등유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신진선 민간위원장은 “연말연시 추위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종율)는 지난 12월 30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민원실 출입구에 ‘인공지능(AI)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동 행정복지센터 출입자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체온을 측정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여부도 선별이 가능하다. 측정한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경보음과 함께 음성안내 메시지가 나오며 출입자의 얼굴과 온도, 방문일시 등의 정보가 저장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종율 위원장은 “방문객들이 가까이서 대면해 체온계로 발열 확인을 하는 것에 불안해하고 대면 측정으로 민원실 출입 시간이 지연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금번 비대면 얼굴인식 체온 측정기 설치를 통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불안감과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길영훈 중산동장은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가의 장비를 구입․설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체온측정기 설치와 함께 보조 인력을 활용해 고체온자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일, 2021년 새해를 맞아 실시간 비대면으로 새해 첫 직원모임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성화 교육장은 대회의실에 마련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각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경기도교육감 신년사를 대독을 시작으로, 전입직원 소개, 갑질 근절 및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신념모임에는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양과천교육 문화를 전하고자 전성화 교육장이 직접 갑질 근절 및 예방 교육을 하며, 전직원과 함께 성폭력・성희롱・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행위 근절 의지를 공유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했다. 전성화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라도 직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며, 2021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양과천교육가족 모두 직장과 가정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안양과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