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장애인복지관은 4월 23일 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제6회 정기연주회 ‘천사들의 앙상블’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연주회에서는 40명의 장애·비장애 단원들이 하나 되어 14곡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클래식 서곡 4곡이 2부에서는 영화 ost, 포크송, 팝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총 10곡 등 다양한 음악적 범위를 무난히 소화해 관심을 받았다. ‘천사들의 앙상블’은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의 재능 발굴 및 계발과 조화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고자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에 결성하여 올해로 8년째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두환 관장은 “40명의 장애·비장애 단원들이 하나되어 연주를 해낼 때 더 나아진 내일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무대에 참여한 단원은 “긴장되었지만 같이 연주하는 다른 친구들을 믿으니 기분도 좋아졌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장애인복지관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지역주민 모두 차별없이 살아갈 수 있는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감나눔 “쉼표” 행사를 진행했다. 공감나눔 “쉼표”는 사진 공모전 “쉼표 찍기”와 “장애 이해 퀴즈”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외에도 이용인에게 묻는 “복지관 키워드”, 정기 후원자(단체) 감사패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4월 20일에는 “제4회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 12명이 “나와 우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자기주장 대회는 발달장애인에게 의사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모두의 소중한 의견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참여증서가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나를 인정하고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서로 존중받는 인생을 꿈꾸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유두환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인하대와 함께 교육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단기특강 '김포-인하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 환경, 건강 등 시대 이슈를 담아 미래에 대응하는 시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이번 특강은 ▲어른을 위한 미래교육(6차시) ▲우리지구 RE:프레시(3차시) ▲스포츠과학과 건강(2차시) 등 3개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단기특강 강사진으로 원종훈(인하대 미래형자동차공학전공 주임)교수 등 인하대학교 전임교수 10명이 각기 다른 주제별로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김포에서 경험 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김포본동 주민자치회는 우범지역 및 취약지대에 대해 매주 수요일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중이다. 김포본동은 지역이 넓고 재개발 지역 및 공원들도 많아 경찰 지구대 등의 인력만으로는 치안 공백을 매우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경기 행복마을 지킴이들과 함께 팀을 나누어 학교 및 초원약수터, 우저서원 등 공원들을 중점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방범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특히 밤늦게 귀가하는 청소년 등의 귀갓길 안전 확보와 야간 청소년 일탈 행동 계도 및 관내 안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윤은주 김포본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복마을 지킴이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으로 서로 도움을 주는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방범활동을 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김포본동의 범죄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김포본동은 2020년 11월에 개소하여 원도심 등 주거취약 지역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김포본동 주민자치회가 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에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장기동패션아울렛에서 김포시양곡가공협회 주관으로 "김포금쌀 특별판매 “米소장터”"라는 주제로 김포금쌀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김포에서 생산된 김포금쌀을 김포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였으며, 판매 기간 동안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신 데에 힘입어 “米소장터” 행사를 1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행사에는 김포에서 생산되는 ‘추청’과 경기도에서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참드림’ 2품종의 고품질 쌀로,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금요일은 13시부터 18시, 토·일요일은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되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로 방식으로 진행하며 대면 구매도 가능하다. 김포양곡가공협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김포금쌀에 관심을 가지고 김포금쌀을 찾아주신 덕분에 연장행사를 결정할 수 있었고, 김포시민이 꾸준히 찾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김포금쌀을 생산하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공시대상 주택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된 개별주택으로, 올해 김포시의 개별주택가격 공시대상은 12,453호이며 가격은 전년대비 4.85% 상승하였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하여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30일까지 세무1과에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며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및 인근주택과의 가격균형여부 등을 재검토하는 절차를 통하여 6월 24일에 조정·공시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이 김포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한옥마을배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옥마을배움터’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운영되는 예술교육으로,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배경삼아 시민의 일상을 예술로 채우기 위한 다양한 실습형 교육과정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김포시 거주 성인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한옥마을배움터’에 참여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은 ▲문인화 ▲산수화 ▲보자기아트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기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가족 그림동화책 만들기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출판 및 작품 전시회 개최 등을 연계 추진하여 참여자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자아성취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깨진 삶의 균형을 예술로 치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진심으로 반기며, 응원한다.”라며 “그간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 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22년 대학입시 지원사업'을 4월 26일부터 시작한다. 대학입시 지원사업은 꿈드림 학업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3학년도 대입 수시 및 정시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은 4월~7월 ▲수능학습지원(주요과목 국어, 영어, 수학)과 5월~8월 ▲대학입시 1:1컨설팅, 6월~11월 ▲학교밖 청소년 대학입시 지원전략 ▲자기소개서 ▲수시원서 접수 교육 ▲면접스피치교육 등 혼자서 준비하기 어려운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한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학입시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대입정보제공을 통해 상급학교 진학의 성과를 이루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이동쉼터에서는 4월25일 김포 월곶면 소재 옹정초등학교에서 학교연계사업 ‘힐링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거리학교’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열 체크 및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됐다. 학교연계사업 ‘힐링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거리학교’는 김포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동쉼터에 대한 사업 이해와 청소년문제 관련 예방교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옹정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위기상황 시, 가장 먼저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관 안내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폭력예방교육, 스트레스 완화 체험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분노캔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사업을 신청한 담당교사는 “작년에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다시 한 번 신청하게 되었는데, 체험학습을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학교로 직접 찾아와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연계사업은 연중 상시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16시 김포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수리수리 과학마술쇼' 대면으로 문화공연을 운영한다. '수리수리 과학마술쇼' 공연은 최형배 마술사(원더매직)와 함께 어려운 과학을 마술과 레이저·그림자쇼를 통해 간단하고 쉽게 과학적 원리를 배우며 공연 후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재밌는 과학 실험들을 알려준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대면 문화공연을 통해 도서관에서 김포시민들의 일상 속 활기를 되찾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의 접수는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문해력을 높이는 인문역사 특강'을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 속 시와 고전, 현대문학을 바탕으로 글 속에 숨은 이야기와 함의를 확인하고 책을 통해 소통을 모색한다. 1강은 문학 리터러시에서 디지털 리터러시까지 2강은 시로 읽는 역사(시조와 한시) 3강은 고전으로 읽는 역사(삼국유사) 4강은 현대문학을 읽고 나누다(태백산맥과 아몬드) 마지막 강의는 대한민국 독서사와 나의 독서사에 대해 알아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나되는 한반도"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운영으로 경기평화교육센터와 연계되어 진행된다. 관내 초등 3~5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양곡도서관의 특성화 주제인 ‘독립운동’에서 나아가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참여형 교육으로 총 4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는 빙고게임, 한반도 퍼즐, 퀴즈 등을 활용하여 남과 북의 차이점과 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그림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을 읽고 분단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포시립도서관 소영만 관장은 “관내 어린이들이 북한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변화되는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6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6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되며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립도서관 문화행사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독서동아리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사이버 독서동아리 운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다가오는 6월에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리더양성교육'을 운영한다.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리더양성교육'은 ‘나의 첫 독서토론모임’, ‘한 책 읽기 독서토론수업’ 등의 저자이자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인 지윤주 강사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독서모임을 운영하기 위한 온라인 독서모임 노하우를 전수하고, 독서모임운영법과 실제독서모임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 이상의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9시 30분부터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독서동아리 운영방법과 발제법 등 다양한 주제에 맞춰 강연을 진행한다. 신청자 모집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모집/행사)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20명을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고촌읍 아파트 건설 현장 일원에서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범이자 대형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인 과적(운행제한위반) 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른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과 폭 2.5m, 높이 4m, 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이를 초과하여 단속이 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적(운행제한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이 필요한 이유는 첫째, 도로 손상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무거운 화물차는 도로 표면에 무리를 주고 이로 인해 아스팔트가 밀리면서 포트홀이 생기고 도로에 변형이 일어나게 되며 고속 주행 시 운전자들이 이를 피하려다 대형 사고를 유발하게 된다. 실제 축하중 10톤 차량 한 대는 승용차 7만대의 통행량과, 축하중 11톤 차량 한 대는 승용차 11만대, 축하중 13톤 차량 한 대는 승용차 21만대의 통행량과 같아서 과적차량 한 대가 도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두 번째로는 과적 화물차 사고 시 사망률 증가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허가 및 신고를 거치지 않고 설치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불법광고물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화는 행정안전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 통보하여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허가나 신고 대상 광고물이지만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광고물이 현행법에 적합할 경우에 한해 행정처분 등 불이익 없이 적법화할 예정이다. 양성화 대상은 허가나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광고물 중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과 기존에 허가 절차를 거쳤으나 표시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광고물이며 자진신고한 건에 한하여 양성화할 계획이다. 클린도시사업소는 5월부터 9월까지 양성화 추진을 위해 제출서류 간소화, 관내 소상공인에 대해 접수 수수료 감면, 양성화가 안되는 자진신고 불법광고물은 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홍보를 할 계획이다. 자진신고는 클린도시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양성화사업 종료 후 불법광고물은 철거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