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3일, 관내 소재 홀트어린이집 원아 11명과 교사들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라면 트리 만들기 행사로 모은 라면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심재연 홀트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후원품을 전달하게 되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운 겨울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 김미라 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받은 라면 300개는 우만1동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조달기업공제조합의 보증사업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의 계약·입찰·선금 등 각종 보증수수료 부담이 대폭 경감된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24일 공제조합 본사에서 열린 ‘조달기업 공제조합 제1호 계약보증서 발급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달기업공제조합’은 지난 7월 개정·시행된 '조달사업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법인으로, 조달기업 대상 보증·공제 및 자금융자 사업 등을 운영하여 경제활동을 진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달청은 그간 공제조합 설립을 인가하고 보증규정을 승인했으며, 공제조합이 발급하는 보증서가 보증금을 대체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하는 등 공제조합의 신속한 설립과 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공제조합은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증상품 개발 및 약관제정 등을 거쳐 24일부터 본격적으로 보증사업을 시작한다. 공제조합에 따르면, 조달기업은 조합의 보증상품을 통해 타 공제조합 및 민간보증회사 대비 최소 25% ~ 최대 50% 이상 낮은 보증수수료로 계약·입찰·선금 등의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n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청년청소년과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청소년 정책 이행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교힐링하우스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 ▴하현승 수원시 청년청소년과장 ▴이병규 청청재단 이사장 ▴박찬열 청청재단 상임이사 등 수원시 공무원과 재단 임직원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차담을 시작으로 ▴직원소개 ▴2024년 사업성과 공유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 및 협력‧발전방안 논의 ▴수원 대전환에 따른 청청재단 대전환 계획 공유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운영했다. 청년청소년과와 청청재단은 24년도 올 한해, 격의없는 업무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원시 협업기관 등 경영평가 가등급 달성 ▴수원시 공직유관기관 청렴노력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협업기관 부분 최우수상(새빛호스텔) 수상 ▴청소년 음악창작소 및 청청스퀘어 개소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청년정책)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2건 수상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수원시 곽도용 문화
(뉴스인020 =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12월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겨울 스테디셀러 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8일(토요일) 정조테마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호두까기 인형'은 명실상부 연말을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 작품이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춤과 아름다운 음악이 조화롭게 어울려 매년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호두까기 인형'은 다양한 안무가들의 버전이 있는데, 이번 공연을 맡은 전문예술단체 수원시티발레단은 1892년 초연 버전인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안무 버전을 대중들이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호두까기 인형'의 압권인 2막에는 러시아·스페인·중국·갈대피리 춤과 꽃의 왈츠, 사탕 요정과 호두 왕자의 춤, 마더 진저와 봉봉춤 등으로 관객들을 환상의 발레 세계로 안내한다. 여기에 전문예술단체인 수원시티발레단만의 특색으로 우리나라 대표 춤인 장구춤이 추가되어 색다르고 다채로운 '호두까기 인형'을 감상할 수 있다. 김문신 수원시티발레단 단장은“한옥에서 펼쳐지는 호두까기 인형과 클라라가 펼치는 아름다운 환상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며, 전문교육과 다양한 공연 기회를 통해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의 2025년 함께할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수원시청소년합창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3개이며, 모집대상은 11세부터 24세까지 수원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 중인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분야별 전문교육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전문성 향상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 기여 활동을 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진정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원시청소년예술단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3일 ‘2024 수원시 생물다양성 탐사보고회’를 열고, 참여단체들의 탐사활동을 공유했다. 이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강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환경운동센터, 온환경교육센터, 산들레생태연구회 등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참여단체 생태환경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생태환경활동가들은 ▲수원 지역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식물상 현황 ▲멸종위기종과 서식지 현황 ▲칠보산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 10년 결과 보고 ▲2024 수원시 생태탐사 보고 ▲수원시 하천 모니터링 10년 ▲내년에도 만나자! 반딧불이야 ▲수원의 조류 모니터링 현황 등 분야별 모니터링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수원시 서식 환경, 생물종 모니터링,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생물들이 수원시에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야생생물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다시서기노숙인지원센터가 23일 윤슬청소년지역아동센터에서 거리노숙인특화자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수확한 햅쌀(20kg)과 후원품(쌀, 어린이용 마스크)을 선우의 집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거리 노숙인들이 올해 5월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농사지은 것이다. 경인노숙인시설연합회에서 후원한 쌀(200kg)과 어린이용 마스크(1200개)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지원센터장, 고성준 선우의 집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숙인들이 농사지은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나눔이 노숙인들에게 자립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무동건축사사무소가 23일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수원시에 쌀 1000kg을 기부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쌀을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청 본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정희 무동건축사사무소 대표,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윤정희 무동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나눔을 해 주신 무동건축사사무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무동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12월 수원시 장애인복지시설에 쌀 1000kg을 기부한 바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사업이 2024년 수원시 최고의 시정(市政)으로 선정됐다. 수원시가 ‘2024 수원시정 베스트 7’을 선정하고,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1월 확대간부회의 중 시상했다. 1위로 선정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새빛축성’을 주제로 지난 10월 4~6일 열렸다.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행궁광장과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글로벌 프로그램,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펼쳐졌고,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의 상위 3개 축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6 글로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위는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 노인돌봄가구, 장애돌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고립·고독사 예방 사업을 운영하는 돌봄정책과가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관리했고,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관계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가 ‘수원 서둔동 서호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에 기반·편의시설과 주택 정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이다. 노후저층 주거공간을 혁신하고, 주민·지역 주도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 서둔동 서호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서둔동 201-1 일원(9만 9928㎡)에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억 원, 도비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이다. 서둔동은 고도 제한으로 인해 개발 여건이 좋지 않다. 과거에는 서울대농대,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이 있어 활성화된 지역이었지만 2000년대 초반 공공기관이 잇달아 이전하면서 인구가 유출되고 지속해서 쇠퇴했다. 수원시는 뉴:빌리지 사업으로 양호한 기반·편의시설을 갖춘 비아파트 주거 단지 조성해 서둔동을 서수원 권역 주거중심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2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서둔동은 2022~2023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23일 천천육교·상광교동 구거 정비 현장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지난 8월 장안구 권역 새빛만남에서 정자3동 주민이 정비를 요청한 천천육교를 찾았다. 천천육교 데크길은 나무로 만든 바닥이 낡아 울퉁불퉁한 곳이 군데군데 있고, 육교 앞 인도의 보도블록이 망가진 부분이 있었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육교 앞 인도, 목재데크 일부를 철거한 후 정비했다. 내년 2월부터 3월까지 목재데크 2차 정비를 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육교를 건널 수 있도록 2차 정비 공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시장실에 함께한 주민들에게 “생활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수원시에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천천육교 방문을 마친 후 지난 8월 장안구 권역 새빛만남에서 강준형 연무동 1통장이 정비를 건의한 상광교동 409-1 구거(규모가 작은 개울)를 찾았다. 정비를 요청한 구거는 2022년 폭우로 인한 토사 유실 등으로 훼손돼 임시 조치를 한 상태다. 수원시는 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3일 장인영색소폰 ENT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상록구에 소재한 장인영색소폰 ENT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색소폰 오픈 콘서트 ‘따뜻한 겨울을 위한 색소폰 윈드 콘서트’를 개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장인영 대표는 “경제가 좋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기부를 결정해준 장인영 대표님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3일 ㈜풍원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단원구 신길동에 소재한 ㈜풍원은 금속표면처리제 제조·도매, 수·출입을 하는 화학제품 제조 업체다.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정훈 ㈜풍원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시는 풍원화학 측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청 노인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시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복지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2024년 노인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재택의료센터 개소 ▲방문의료지원센터 개소 ▲맞춤형영양서비스 ▲동행이동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 우리 시의 어르신 맞춤 통합 돌봄 서비스와 거점형 온마음 돌봄 사업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노인의료돌봄의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의료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안산시 특화모델을 만드는 데 노력한 ▲김민석 주무관(안산시 통합돌봄과) ▲조현수 주무관(반월동 행정복지센터) ▲이민영 주무관(원곡동 행정복지센터) ▲임다연 주무관(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김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최근 서울특별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0회 2024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조달청, 한국환경공단, 국가철도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건설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는 건설분야와 교통분야에서 도시 발전과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2년 ‘안산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 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부실공사 제로(Zero)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 확충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 교통시설물 설치 ▲보행환경 개선 사업 ▲공유 PM·자전거 전용 주차장 조성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