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1++’ 및 ‘녹색건축 예비인증’에 이어‘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완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추진 중인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이 지난 29일 완료됐다.

 

본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에 선정된 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지난 6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광명시 청년들에게 창업지원주택 152세대와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주차장 126면,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기 위해 공사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응하고자 1차에너지 소요량저감, 에너지 자립률 확보 등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목표로 기본 및 설계를 진행해왔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과 ‘녹색건축 예비인증’,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 확보’ 등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하는데, 본 사업의 1차에너지소요량이 86.8kWh/㎡·년으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기준인 90kWh/㎡·년 이하를 만족했고, ‘녹색건축 예비인증’ 평가기관으로부터 일반등급, ‘에너지 자립률 32.47%’를 확보하여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과 ‘녹색건축 예비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모두 득한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또한, 해당 인증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주택도시기금 추가 신청이 가능하여 본 사업의 재무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세계적인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을 친환경 중심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2024년 상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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