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 한 해 청년 활동 마무리하는 청년 생각 펼침장 열어

청년들과 함께 시 청년정책사업을 공유하는 청년파티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일 청년동에서 올 한 해 시에서 청년네트워킹 활동을 함께한 청년위원회 위원,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자를 비롯한 청년동 이용 청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청년파티 및 청년 생각 펼침장’을 개최했다.

 

이날 청년파티에서는 1년간 진행해 온 광명시 청년정책사업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고생한 청년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포토존 등을 마련해 함께 즐겼다.

 

아울러, ‘2023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공모 신청 53개 팀 중 16팀(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장려상 7팀)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장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생각 펼침장‘도 함께 마련하여 청년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상영하고, 장애 청년들의 사회 환원 예술작품 전시, 청년 공연 및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는 등 1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청년들이 공모사업 기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다른 청년들과 소통해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오늘로 활동이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해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명시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3인 이상의 청년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18~34세 청년 3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2019년부터 5회째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1개 팀 1,066명이 참여하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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