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1동 중장년 1인가구의 정서적 지지 위한 자조모임‘아기자기 소하리’, 만남 이어가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중장년 1인가구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자조모임 ‘아기자기 소하리’ 참여자들이 만남을 이어가며 사회적 관계망을 다지고 있다.

 

‘아기자기 소하리’는 2021년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소하리포레스트’에 참여한 5060 중장년 독거남 9명의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2022년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만남을 정기적으로 주선한 사업이다.

 

정서적 지지 목표를 달성하며 작년 12월 사업을 종료했으나 참여자들은 올해 1월부터 매월 자발적으로 자조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7일에는 아기자기 소하리 원년 멤버들이 참여한 송년회에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초대했다.

 

한 참여 대상자는 “2021년에 소하리포레스트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을 지금도 끈끈하게 이어오고 있다”며 “그간 마음 써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하1동 복지팀 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원년 멤버들을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자조모임이 대상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돕고 이웃 간 지지체계를 마련하여 서로가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랬는데, 이렇게 송년회에 초대되어 성공적인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새로운 동 특성화 사업 대상자로 ‘아기자기 소하리’를 운영하며 앞으로 사회적위기 대상자의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건강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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