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소하리살롱’ 오픈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소하상업지구 내 광남새마을금고 2층 북카페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소하리살롱’을 오픈했다.

 

‘소하리 살롱’은 동 복지돌봄팀의 보건복지 기능 강화에 따라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함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네일케어와 손맛사지를 제공하는 힐링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따뜻한 차와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에 대한 건강체크와 상담도 진행한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벤치마킹과 전문가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고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 적재적소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하리살롱’을 찾아온 김○○ 어르신은 “주변에 일이 있어서 나온 길에 들렸는데, 네일케어를 처음 받아 보니 기분도 좋다”며 “건강과 관련하여 혈압과 혈당도 체크하고 상담까지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만족해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하1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매일 고민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돌봄과 지원이 지속되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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