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역발상 소통의 장 ‘리버스멘토링’ 실시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박평재)는 8일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평재 소방서장을 비롯 20여명의 선·후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달라지고 있는 직장문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명소방서(서장 박평재)는 8일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평재 소방서장을 비롯 20여명의 선·후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달라지고 있는 직장문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평재 서장은 “앞으로 우리 조직을 위하여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대·직급 간의 차이와 변화를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평재 서장은 “앞으로 우리 조직을 위하여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대·직급 간의 차이와 변화를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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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우리의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2일 양진초등학교에서 학교 현장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상호존중 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실천 중심의 릴레이 캠페인으로, 교육 현장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안심지락 1학급 1인성브랜드 만들기’ 공모전과 연계하여 캠페인을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인성 브랜드를 중심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며, 상호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서로에 대한 존중은 신뢰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캠페인이 학교 현장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든 교육 구성원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독려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