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취약지역 대형 피해 막자… 광명시, 비닐하우스 현장점검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비닐하우스 집중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8일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온사동, 옥길동, 광명동 일대 비닐하우스 17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비닐하우스 화재의 약 80%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전기기술자를 포함해 1일 5개 조 10여 명의 합동 점검반을 운영했다.

 

점검반은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을 방문해 전기 사용 실태를 살피고, 소화기 등 소방 기구 확인, 열 감지기 확인 및 설치, 차단기 등 노후 전기·가스 시설 교체 등을 진행했다.

 

21일 오후에는 김규식 부시장이 노온사동 일대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합동 점검반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겨울철 화재 발생 비율이 다른 시기에 비해 높고, 특히 비닐하우스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더욱 취약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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