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광명마을냉장고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찾아가는 광명마을냉장고’를 진행해 어르신·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광명마을냉장고의 공유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찾아가는 광명마을냉장고’는 소하권역 광명마을냉장고를 운영하는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공유물품을 나누는 사업으로 매월 진행하고 있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찾아가는 광명마을냉장고는 취약가구도 소외없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직접 방문하여 공유 물품을 배달하면서 주변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욱순 소하1동장은 “광명마을냉장고가 활성화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그 효과가 크다”며 “민간자원과 연계를 통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를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소하권역 광명마을냉장고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