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돼 스마트 경로당 구축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다함께 광명, 다함께 스마트 경로당 구축’을 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2억 8천1백만 원을 확보해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높은 수준의 노인복지를 실현하고,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경로당을 지역 거점형 복지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로당 특화 원격화상 시스템 설치 ▲그룹형 비대면 여가·교육 서비스 제공 ▲어르신 맞춤 운동 학습 및 인지 향상 커리큘럼 제공 등이다.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며 디지털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관내 117개소의 모든 경로당을 ICT 기술을 통해 하나로 연결,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양질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