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탄소중립 실천 분야 확대 개편해 새롭게 출발

탄소중립 실천 분야를 11개에서 17개로 확대 개편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8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3년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에는 5천2백 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건수는 9만 7천 건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설문조사 결과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참여선언 ▲자원순환 ▲에너지절감 ▲지혜소비 ▲환경보호 등 탄소중립 실천 5개 부문의 실천 분야를 11개에서 17개로 대폭 확대하고, 지급 포인트도 활동 난이도 등을 반영하여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편했다.

 

또한, 포인트 인증 절차 간소화를 위한 포인트 앱을 3월 중 오픈해 손쉽게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천 부문별 17개 실천 분야를 살펴보면, ‘참여선언’ 부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을 기존 ‘나는 기후의병이다’ 챌린지, ‘기후위기 극복’ 1인 캠페인 등 두 가지 실천 분야를 ‘나는 기후의병이다’ 참여선언 하나로 통합하고 1회 한정하여 5,000P를 지급한다.

 

‘자원순환’은 ▲재활용품 분리배출(500P) ▲안 쓰는 물품 기부(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판매자 참여(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물품 구입(500P) 등 자원의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에너지절감’은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500P)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2,000P) ▲계단 이용하기(500P) ▲이메일함 비우기(500P) 등 전기, 석유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사항에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혜소비’는 ▲공정무역 가게 이용(500P) ▲내 그릇 사용하기(2,000P) ▲다회용컵(텀블러) 사용하기(500P) ▲장바구니 사용하기(500P) ▲친환경제품 구입(500P) 등 환경을 생각하고 일회용품 근절, 다회용기 자제를 위한 다섯 가지 슬기로운 소비를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환경보호’는 ▲줍킹 참여(1,000P) ▲교육 참여(1,000P) ▲나무 심기(3,000P) 등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세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만 14세 이상 광명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1인당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월 3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가입 축하금 1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항목을 추가하여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광명시민을 중심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기후회복에 앞장서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 또는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