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첫걸음' 광명시, 광명3동 도시재생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명회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8일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3층에서 광명3동 도시재생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협동조합의 종류와 가치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 절차 ▲광명3동 도시재생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목적과 역할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광명3동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 역량 강화,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가 준공된 바 있다.

 

광명3동 도시재생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광명3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거점 공간 운영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다.

 

원도심에 부족한 청소년과 다문화 그리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보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를 거점으로 광명 전통시장과 연계된 공동구매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광명3동 도시재생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협동조합의 가치와 목표에 동의하는 거주민은 조합 발기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발기인 모집은 설명회 이후 2월 25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발기인 모집이 마무리되는 대로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개선하고 운영하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성공에 큰 기대를 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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