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문화체육관광부, 넷플릭스 같은 웹툰계 플랫폼이 한국에서 나온다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넷플릭스’ 같은 웹툰계 플랫폼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만화·웹툰 산업’ 이렇게 지원하겠습니다!

 

◆ 세계적인 만화·웹툰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해!

 

세계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지원합니다.

Ⅴ 해외 진출할 때 해외 시장 정보와 컨설팅 제공

Ⅴ 통역 및 번역 지원

Ⅴ 홍보에 필요한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 공모전’ 추진

 

◆ ‘칸 영화제’ 같은 대표 축제가 필요해!

 

만화·웹툰계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와 국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독자와 작가, 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와 시상식을 국내에서 개최

 

◆ 체계적인 인력 양성이 필요해!

 

창작·산업·번역 인력을 키우기 위해 체계적 양성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Ⅴ 창작·산업·번역 인력 양성 사업 추진

Ⅴ ‘만화·웹툰 인재 아카데미’(가칭) 설립

 

문화체육관광부는 만화·웹툰이 케이(K)-팝, 드라마, 게임에 이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차세대 주력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통일교육 및 북한이탈주민 지원’ 평화정책토론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4일 오후 2시, 고양시정연수원 컨퍼런스홀에서 6·25 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정책 실현을 위한 ‘평화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6.25전쟁에서 7.27 정전협정으로 이어지는 분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남북평화와 북한이탈주민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평화정책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했으며, 경기도의원, 평화 전문가, 일반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지자체 평화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2부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으며, 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과장, 이형은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 안영욱 경기도 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영희 동국대학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