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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혁신과 성장의 미래 연다

CNSU STAR 중장기 발전계획 공표…최첨단 인프라 등 미래 교육 환경 대비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춰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CNSU STAR’라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을 공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한 게 특징이다.

 

특히 대학의 교육, 연구, 지역사회 공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 목표로 제시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30년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내용을 중장기 발전계획서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교육혁신 분야에서 개별 학생의 요구와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스마트 강의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연구 장려를 위한 포상 제도 및 연구 성과 발표회를 열고,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선 지역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및 교수 참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 이전 활성화를 이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서도 해외 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연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협정, 외국인 학생 유치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중장기 계획을 통해 첨단 교육 인프라와 혁신적인 교수법 도입으로 학생들의 학생 경험을 극대화하고,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역 사회적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발전계획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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