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4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가 추진하는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제공 사업 및 취업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그리고 장애인 사회활동 확대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 각종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복지 일자리, 전일제 일자리, 시간제 일자리 등을 제공하고, 강북커리어플러스센터를 개관해 발달장애인 취업 연계 실적 및 취업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해 주간활동 및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심리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 쉼터와 농아인 쉼터를 통해 장애 특성에 맞는 여가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 장애인친화미용실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단순히 기관의 성과를 넘어서 장애인들의 권리와 기회가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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