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시작, 강동구 '맞이정원' 조성

암사대교 진입 경관, 눈이 즐거운 정원으로 탈바꿈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강동구는 암사대교에서 강동구로 진입할 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암사정수센터 교차로 인근 가로변(암사동 354-2 외 2필지)에 ‘맞이정원’을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암사정수센터 교차로 인근 공간은 암사대교에서 강동으로 들어와 처음으로 맞이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 구역 내 과거 무단경작 등으로 지역 경관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이곳을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진 ‘맞이정원’으로 재정비했다.

 

‘맞이정원’에는 소나무 숲을 비롯해, 관목 무늬쥐똥나무 등 12종, 초화류 꽃무릇 등 22종의 정원 식물들을 식재했다. 정원에 숲을 이루고 있는 소나무 11주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발생한 지장 수목을 이식한 것으로, 조성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맞이정원’은 강동을 방문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며, 강동의 아름다운 관문으로서 구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지속적인 정원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아름다운 정원이 강동을 찾는 분들을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눈이 즐거운 정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