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생활폐기물 처리 특별수거체계 가동

11월 19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생활쓰레기, 대형폐기물 등 적시 수거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서울 강북구는 재개발 재건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 특별수거체계’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번 특별수거대책 대상지는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송천동 439번지 일대, 면적 57,553,4㎡)이며, 2030년까지 총 1,037세대(최고 29층·12개 동)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11월 19일부터 거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됨에 따라 대형생활폐기물 등이 다량 발생될 것으로 예상돼 구는 2025년 5월 31일까지 사업지역 내 생활쓰레기, 일반음식물, 재활용, 대형폐기물 등에 대한 무상 및 유상 수거를 실시한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구는 지난달 29일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조합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 구청 청소행정과, 송천동주민센터, 청소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며 무단투기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간담회 결과 조합 측은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각종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구청과 동주민센터는 정기적 순찰·단속을 실시하면서 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청소대행업체는 배출된 대형생활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생활폐기물을 적시에 처리해 이주 전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저해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