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강북형 빈집 활용 방안을 위한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강북구의회 원 연구단체인 ‘강북형 빈집 활용 방안을 위한 연구회’가 지난 12월 20일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6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박철우 대표의원과 김명희 의장, 이상수, 최미경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강북구 빈집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유형별·특성별 빈집 활용 방안과 자치구 차원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주로 조사된 빈집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종보고회를 마치며 박철우 대표의원은 “선택한 빈집 외에 강북구 다른 지역의 생활 SOC 분포도 결과 보고서에 포함하고, 해당 빈집 및 인접 필지에 대한 기술적·법적 검토를 세밀하게 진행하여 연구 결과의 질을 높여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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