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깊은 애도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 오전 8시 강서구청 앞마당에 마련된 ‘항공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진 구청장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수습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구청 앞마당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합동분향소는 내달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조문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개화산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구청과 주민센터 등에 조기를 게양했으며, 전 직원은 추모리본을 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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