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직접 뛴다’ 서울 강서구, 화재·공사 현장 점검

진교훈 구청장, 현장 5곳 찾아 주민안전·불편사항 챙겨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의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진 구청장은 3일 오전, 이날 새벽에 발생한 화곡동 화재 현장 2곳을 연이어 찾아 주민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 등을 살피고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했다.

 

진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필품 지원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다세대 주택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는 2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이재민들은 구에서 마련한 임시거주시설인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어 진 구청장은 등촌동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칭)’ 건립 현장도 찾아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 도착 후 가장 먼저 공사장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 공사 관계자들에게 더욱 촘촘한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소음과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계단 높이, 경사로, 안내 표지판 설치장소 등 장애인 접근 편의성과 공사장 안전 관리 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염창동 황금내근린공원과 가양동 공암나루근린공원의 황톳길 조성 현장을 찾았다. 진 구청장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챙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민 불편사항을 깊이 들여다보고 정성을 다해 해결하겠다“며 ”주민들이 살기 좋은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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