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14기 해피빈 절주 교실' 참가자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음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14기 해피빈 절주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3기가 운영됐다. 총 172명이 참여한 가운데 105명이 수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절주교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음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족, 알코올 중독 진단은 받지 않았으나, 음주 고위험군이거나 알코올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7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나 자신을 바로보기 ▲건강한 음주문화 ▲스트레스 대처하기 ▲가족과 함께 하기 ▲실천을 위한 공동체 참여하기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연이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인원 모집을 진행하며 참여 신청을 원하면 다음 달 17일까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OR코드로 접수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알코올 중독은 혼자서 이겨내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관련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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