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금융위원회, 나도 모르게 개설되는 계좌, 이제는 사전에 차단하세요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시행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된다는 전화에 속아 범죄조직이 알려준 악성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범죄조직은 앱을 통한 원격제어로 제 개인정보를 탈취하여 비대면 예금계좌를 개설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기 위한 대포통장으로 사용했습니다. (문자로 신청하지 않은 카드배송 안내를 하는 경우도 있음)

- 피해자 A씨

 

아들을 사칭한 사기범이 보낸 문자의 링크를 눌러 설치된 악성앱을 통해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탈취당했습니다. 사기범은 탈취한 제 정보를 이용하여 알뜰폰을 개설한 뒤, 위조한 신분증으로 알뜰폰 본인인증을 통해 인터넷은행에서 저 몰래 계좌를 개설하고 수천만 원을 이체하였습니다.

- 피해자 B씨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시행(2024년)에 이어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활성화 되었으나 원격제어앱·악성앱 설치 등을 통해 탈취된 개인정보를 악용하여 본인도 모르게 비대면 계좌개설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발생

 

·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이용자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금융권의 신용대출, 카드론 등 신규 여신거래가 실시간 차단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 본인이 원하지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원화 및 외화)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 등록

▶금융권의 신규 수시입출식 계좌 개설 거래 실시간 차단

▶본인도 모르는 사이 개설된 계좌로 인한 금전 피해 예방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정사업본부 등 3,613개사(상호금융 단위조합 포함) 가 참여합니다!

 

■ 신청

- 현재 거래 중인 영업점 직접 방문

· 은행, 저축은행,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 이용자 본인 및 법정대리인에 한해 신청

 

- 은행(모바일·인터넷뱅킹) 및 금융결제원(어카운트 인포) 앱 이용

어카운트인포 앱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클릭 → 서비스 및 개인(신용) 정보 이용 동의 → 주의사항 확인 → 안심차단 신청서 확인 및 전자서명 → 신청 완료

*신청 사실을 반기 1회 주기적으로 알려드려요!

 

■ 해제

- 가까운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

· 기존 거래여부와 무관하며 해제 이후 재신청도 가능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금융범죄에 국민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따른 금전 피해 예방

- 자금 세탁경로로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대포통장 근절에 기여(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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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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