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 어려운 60가구에 전달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일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란, 부회장 임순남)에서는 소속 단위단체 별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관내 13개 여성단체 연합모임인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아이코리아 함양군지회(회장 김명자) 회원 10여 명은 지난 26일 여성자원봉사실에서 배추김치, 콩자반,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스스로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김명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긍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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