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을 소비하는 새로운 방식, 아트슈머

명품 대신 예술을 향한 오픈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인기있는 전시는 아침부터 줄 서야 해요!"

 

최근 인기 전시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픈런은 한정판 명품이나 인기 상품을 위한 풍경이었지만, 요즘은 미술관과 박물관 앞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의 중심에는 '아트슈머'가 있습니다.

 

아트슈머는 '예술'과 '소비자'의 합성어로, 예술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데서 벗어나, 누리소통망(SNS) 인증, 굿즈 수집, 때론, 창작과 기획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아트슈머의 등장은 전시 문화 전반의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체험형, 몰입형 전시로 확장되며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는 공간이자 즐거운 소비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5월, 일상에서 예술을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문화축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예술을 더 가깝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뮤지엄×즐기다'

· 해설사와 함께 걷는 지역 문화 나들이 '뮤지엄×거닐다'

· 대표 소장품을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낸 '뮤지엄×만나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이제 더 생생한 경험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더 가까운 문화 놀이터가 되어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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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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